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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가는 시련은 축복
최영장군
2024. 2. 28. 11:18
행복을 찾아가는 시련은 축복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사랑을
몰랐을 것입니다.
몰랐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의 무게로 남의 고통을 느꼈고
이를 통해 사랑과 용서도 알았습니다.
이를 통해 사랑과 용서도 알았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아직도 미숙하게 살고 있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이 내 삶의 무게가 되어
그것을 감당하게 하였습니다.
그것을 감당하게 하였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겸손함과 소박함에 대한 기쁨을 몰랐을
것입니다.내 등의 짐 때문에
나는 늘 나를 낮추고 소박하게 살아왔습니다.
내 등의 짐은 바로 세상이 나에게 준 가장
값진 선물 입니다.
값진 선물 입니다.
내 등의 짐 참 좋은 말이며 우리들은 등에 놓인
짐에대해 늘 불평만 합니다.
짐에대해 늘 불평만 합니다.
그 짐이 자신을 단련시키고
강하게 만들며 더 꿈꾸게 하는 보물임을 미처
깨닫지 못했습니다.
역경은 꼭 우리가 극복할 수 있을 만큼만 찾아
오며 지금 그늘 속에서 힘겨워 하지만 그건 분명
더 나은 내일을 위한 과정일 뿐입니다.
힘을 내십시고 등에 놓인 짐을 달리보면
그 건 바로 희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