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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불양수(海不讓水)
(바다는 강물을 물리 치질 않는다)
바다는 깨끗한 물이라고 해서 환영 하고
더러운 물이 라고 해서
물리치지 않는다 자기에게 오는
모든 물은 다 받아 들입니다
그리고 자기않에서 정화를 시켜 갑니다
만약 우리들의 삶이 물과 같은
삶으로 살아갈수 있다면
분명 성인(聖仁)이 되겠지요
사랑을 나누워 주는 자신의 삶이
될수 있다면
누구보다 복된 사람은 "나"일 것입니다
노자(老子)는 도덕경 에서 이르기를
상선약수(上善若水)라
하였읍니다
최고의선(善)은 물과 갇
다 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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