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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상식

화나고 속상할때

최영장군 2024. 2. 26. 13:46

화나고 속상할때
참자 그렇게 생각하고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되며 욱 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원래 그런 거 라고 생각하며 
예를 들어 고객이 속을 상하게 할 때는 고객이란 원래 
그런 거 라고 생각한다.


웃긴다 고 생각하고 세상은 생각할수록 희극적
요소가 많으며 괴로울 때는 심각하게 생각할수록
고뇌의 수렁에 더욱 깊이 빠져 들어가며

웃긴다고 생각하며 문제를 단순화시켜 본다.
좋다 까짓 것 이라고 생각하며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는 좋다 까짓 것 이라고 통 크게 생각하고 크게 마음
먹으려 들면 바다보다 더 커질 수 있는 게 사람의 마음이다.

시간이 약임을 확신하고 지금의 속상한 일도
며칠지나면 아니 몇 시간만 지나면 별 것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으며 너무 속이 상할 때는 세월이 약 이라는
생각으로 배짱 두둑히 생각한다.

새옹지마 라고 생각하며 세상 만사는 마음 먹기에 달렸
으며 속상한 자극에 연연하지 말고 세상 만사

새옹지마 라고 생각하며
심적 자극에서 탈출하려는 의도적인 노력을 한다.심호읍
을 하며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침을 삼키듯 꿀꺽 삼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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