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용서는 사랑의 완성
용서 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랑은용
서하는 것이라 합니다.
나를 해롭게 하는 사람을용서하는 것만큼
참 된 사랑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용서는 사랑의 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상대방으로부터 상처를 받았을
때 어떻게 보복할 것인가를 생각합니다.
하지만 보복은 보복을 낳는 법이며 확실히 상대방
을 보복하는 방법은 그를 용서하는 겁니다.
한 사람을 완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 사람을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의 처지가 되어 살아 보아야 하고 그 사람의
그의 처지가 되어 살아 보아야 하고 그 사람의
마음 속 아니 꿈속에까지 들어 가봐야 할겁입니다.
우리는 늘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누군가로부터 상처를 받으며 살아갑니다.설령
누군가로부터 상처를 받으며 살아갑니다.설령
나도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니까요.
'유익한 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을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 (0) | 2024.02.29 |
---|---|
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 (0) | 2024.02.29 |
행복은 언제나 내안에 (0) | 2024.02.29 |
행복을 찾아가는 시련은 축복 (0) | 2024.02.28 |
중년을 지혜롭게 사는 방법 (0) | 2024.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