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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가

수심설(說)

최영장군 2024. 3. 4. 13:10

수심 설(說)
正道善行(정도선행)으로 同氣一心(동기일심)하여 道德君子(도덕군자)되어 보세 人類行路(인류행로)를 行(행)하는 者(자)라야 萬和蒼生和光明(만화창생화광명) 하여 安心樂道善持靈達(안심락도선지영달)하나니라. 善進先進(선진선진)으로 나아가면 忠孝大道中心(충효대도중심)으로 成功(성공) 을 본다. 一心正義正行(일심정의정행)으로 熱(열)을 세워 어김없이 善進(선진)으로 나아 갑시다.
三化三生無窮造化威柱心正歸一(삼화삼생무궁조화위주심정귀일)하니 外淸內澄九窮光明正氣鮮(외청내징구궁광명정기선)을 돌렸으니 覺海日輪(각해일륜) 無不通明(무불통명) 四通八達(사통팔달) 智開(지개)지고 時下連氣春華節(시하연기춘화절)에 節(절)로 通節(통절) 節節(절절)마다 芙蓉美花(부용미화) 還生仙女(환생선녀) 一心丹田(일심단전) 決心(결심)하여 淸華正氣(청화정기) 불러보세 無量淸靜正方心(무량청정정방심)
圓慈性佛(원자성불) 蒼人鴻海(창인홍해) 三歸一(삼귀일)로 歸正(귀정)하니 和華動靜樂世界(화화동정락세계)明成大光(명성대광) 人材(인재)로다 白月蒼蒼解願善到一正心(백월창창해원선도일정심)에 定(정)했으니 落心(낙심)말고 樂心(낙심)하면 遠路行道(원로행도) 咫尺(지척)이니 心正深(심정심)을 明信(명신)하여 春氣道德弓弓弓  化時(춘기도덕용화시)에 百祖一體(백조일체) 善到(선도)되어 救人種(구인종)이 되어 보세.
無量淸靜正方心(무량청정정방심)
自力推進(자력추진)으로 心物建築(심물건축)하여 心理正治(심리정치)하여야 通乾通神(통건통신) 할 것이니 琴湖德聲(금호덕성)하여보세 智是知足(지시지족)이라야 萬事和平(만사화평)할 것이니 成功有德(성공유덕)이니 始終如一(시종여일)로 腹腸丹定(복장단정) 하고 服裝端正(복장단정)하여야 氣動則(기동즉) 變(변)하고 氣靜則化(기정즉화)하여 變化無窮(변화무궁)하노라. 心田求善(심전구선)하여서 棄我淸靜(기아청정)하여 보세
三合大道(삼합대도) 儒彿仙(유불선)은 明華仙法(명화선법) 道德(도덕)이니 兩白山下(양백산하) 三峰月(삼봉월)에 生命地知(생명지지) 찾아보세. 運氣道春(운기도춘)에 人材養成(인재양성) 할 것이니 信義本柱(신의본주)로 삼고 心鏡(심경)으로 正察(정찰)하여 萬事竹竹(만사죽죽) 三正成(삼정성)의 紀綱(기강)줄을 놓지 말고日夕乾乾(일석건건) 하여보세 正(정)을 두고 邪(사)로 가고 善(선)을 두고 惡(악)으로 가고
道(도)를 두고 山(산)으로 가고 집을 두고 떠도는 身勢(신세)들아 敗家亡身(패가망신) 하지 마라. 正(정)말은 안 들어도 邪(사)말은 잘 듣는 구나 邪(사)말은 듣지 말고 참말 한번 들어보세. 어두운 밤길 걷는 중에 밝은 燈佛(등불) 만났도다. 生方(생방)을 두고 가는 길 三死敖方(삼사오방)을 가는 길이니 三死敖方(삼사오방)을 가지 말고 三五八方(삼오팔방)을 찾아오소 三五八方(삼오팔방)을 찾아오면 無窮大化(무궁대화)하나니라.
道德法紀進行(도덕법기진행)으로 實踐(실천)하자 仁長有德(인자유덕)과 睦長有道(목장유도) 心中(심중)깊이 품고가자 悔心(회심)이 改心(개심)이요 正心(정심)이 一心(일심)이니 心焉肉信(심언육신)하고 肉焉心信(육언심신)하여 倫理道德(윤리도덕)으로 人道還生(인도환생)하여보세 正心(정심)먹고 正言(정언)하는 것이 眞人(진인)이니 거짓말 하지 말고 正(정)말하고 살아보세. 푸른 山山峰中(산산봉중)에 人華(인화)가 피니 한 世上
풀어 주신 聖訓(성훈)에 德化(덕화) 속속히 깊이 풀어 一生(일생)을 보자 落葉(낙엽)진 人生(인생)에도 春風(춘풍)이 부니 願恨(원한)이 解一(해일)되고 榮華(영화)가 온다. 춘명(춘명)이 비쳐오니 낙낙세계(낙락세계)에 고단(고단)푼 人生(인생)살이 苦解(고해)를 넘어 新世上人道中(신세상인도중)에 正法(정법)을 쓰자. 弓弓弓  化仙(용화선) 돌아오는 人春華時(인춘화시)에 億兆(억조)야 善到(선도)되어 美花(미화)가 되자
華燭東方(화촉동방) 밝아오는 道春之節(도춘지절)에 梅花菊花(매화국화) 節介(절개)같이 香氣(향기)를 내어仁義禮智(인의예지) 道德(도덕)맞아 善者(선자)가 되어 願恨(원한)을 풀어내면 和平(화평)이 온다 二心邪心(이심사심) 두지 말고 一心(일심)을 세워 空心(공심)에 性佛(성불)찾아 正子(정자)가 되어 앞길에 成功(성공)길을 찾아 가보세. 道德光明(도덕광명) 燈臺(등대)다는  弓弓弓化世紀(용화세기)에
一體善惡(일체선악) 淸靜(청정)하여 善人(선인)이 되자. 善化運氣(선화운기) 돌려주신 聖訓(성훈)의 說敎一心(설교일심)에 通氣(통기)하여 信者(신자)가 되면 福祿壽福無量(복록수복무량)으로 돌아오리라. 安定誠心天道中(안정성심천도중)에 修道(수도)를 밟아 人生(인생)의 幸福(행복)길을 찾아가보세. 邪心(사심)에 苦痛(고통)받고 恨(한)하는 마음 한苦(고) 두苦(고)풀어내어 내 世上(세상)보세.苦疸(고달)픈 生活(생활)속에티끌만남아
俗世間(속세간)에 地獄(지옥)살이 참 못하리라. 怨妄(원망) 恨歎(한탄)풀고 修道(수도)를 밟아 마음의 怨恨(원한)풀고 살아나가세. 無形無形(무형무형) 道德(도덕)길을 行(행)하고 보니 有形有形(유형유형) 道德(도덕)길이 나타났도다. 無窮造化(무궁조화) 大道正法(대도정법) 自覺(자각)해 보세. 元亨義貞(원형의정) 天道之法(천도지법) 벼리를 이어 春夏秋冬(춘하추동) 四時節氣(사시절기) 氣運(기운)을 돌려
仁義禮智(인의예지) 仁心(인심)으로 사람이 되어 天地使命(천지사명) 받아 나온 사람이라면 道德中(도덕중)에 機動(기동)하고 살아나가세. 明成大道德(명성대도덕) 明明之道(명명지도) 光明之節(광명지절)에 靑山蒼海(청산창해) 流水(유수)같이 빛나는 道德此時(도덕차시) 善覺先到(선각선도)되어 善人(선인)이 되면 淸心光明(청심광명) 밝은 마음 되어보리라. 安定大心(안정대심) 端正(단정)하고 一心(일심)을 세워
松竹流水(송죽유수) 節介(절개)같이 實踐(실천)하여 二心邪心(이심사심) 두지 말고 正心(정심)을 세워 新氣大道大法(신기대도대법) 줄을 잡고 나가세. 道德光明(도덕광명) 宇宙間(우주간)에 春風(춘풍)이 되어 人生(인생)의 幸樂(행락)길이 나타났도다. 人生春明(인생춘명) 돌아오는 明華(명화) 新世界(신세계) 金玉一身(금옥일신) 重(중)한 寶培(보배)찾아 가보세.此以(차이) 自覺(자각) 信道者(신도자)는 明氣與授(명기여수)할 것이나.
不信不行(불신불행) 逆天地者(역천지자)는 無福無德(무복무덕)할 것이라. 無量淸靜正方心(무량청정정방심)虛空邪利(허공사리) 설움 속에 歲月(세월)만 가고 苦悲(고비) 苦悲(고비) 남은 것은 塵惡(진악)이로다. 塵惡(진악)속에 地獄(지옥) 邪利(사리)그만 하고 人生根本(인생근본)다시 찾아 眞人(진인)이 되어 地上(지상)에 幸福(행복)보고 살아나가세... 一體一身(일체일신) 찾고 보면 仁心持者(인심지자)니 安定(안정)安定(안정) 大安定(대안정)을 建設(건설)해 가면 淸心言正天寶氣(청심언정천보기)를 찾아나가세. 靑山流水(청산유수)맑은 물은 굽이굽이 銀(은)빛이요 聖德道(성덕도)밝은 빛은 人生(인생)의 봄이로다.
時華善豊(시화선풍) 불어오는 道光之節(도광지절)에 精神通一(정신통일) 깊이 하면 榮光(영광)이 온 다 人生(인생)도 善(선)이 되어 和睦席(화목석)베풀어서 地上(지상)에 天堂(천당) 極樂(극락)찾아 나가세. 信道(신도) 修鍊(수련) 行(행)하는 者(자)야 正心端銓(정심단전)바로 하고 心田迷信打破(심전미신타파)하자 邪道鍊性迷信者(사도연성미신자)는 含鄙不正生臭塵(함비불정생취진)이니 改過遷善正方心(개과천선정방심)으로 
道德精神正治(도덕정신정치)하자 信行信行(신행신행) 한다마는 正心(정심)이 못 되어 二心邪心(이심사심) 그냥 두고 苦痛(고통)받느냐. 不信不正(불신부정) 다 버리고 淸靜安定(청정안정)바로 찾아 和睦(화목)으로 살아보자 天運(천운)이 回來(회래)하니 遺氣正道(유기정도)라 如夢(여몽)에 邪舞(사무)치는 精神(정신)을 고처서華道樂修(화도락수) 벼리 줄을 生命(생명)을 삼고 虛空邪利(허공사리) 一掃(일소)하면 樂人(낙인)이 된다.
一毫欺心(일호기심)하지 말고 正義(정의)를 밟아 前道(전도)에 人春華時(인춘화시) 찾아가보세 觚執有(고집유)한 信道者(신도자)는 我慢之心(아만지심) 養成者(양성자)니 敎訓(교훈)할 것 없으리라. 善惡區別(선악구별)아니하고 我像自尊(아상자존) 그냥 두고 逆道(역도)하는 惡者(악자)하면 不幹不見(불간불견)할 것이니 我賊養成(아적양성)하지 말고 憾情(감정)도 끼지 말고 願對(원대)로 하여보세.
千動一見(천동일견) 無嫮(무호) 시원함이 없어지고 畓畓(답답)함이 甚(심)하도다. 目前有結(목전유결)서로 不見(불견)한 것 같이하고 耳持言聞(이지언문) 人生(인생)들이 귀먹은 것 같이하는데 어찌하면 좋으리까 判斷(판단)하기 어려워라. 各者(각자) 心理把握(심리파악)하고 二心持(이심지)를 無掃(무소)하면 一心建全(일심건전) 正立(정립)하고 道德法紀(도덕법기) 進行(진행)하면 擔任(담임)할 수 있으리라.
日光月光(일광월광) 大明(대명)빛에 萬疊惡氣(만첩악기) 解一(해일)되고 明華成心(명화성심) 자성(자성)한다. 耳目口鼻(이목구비) 가진 者(자)야 淸氣大明(청기대명) 正面(정면)하고 心理運前(심리운전) 바라보자.明成明遊(명성명유) 大功(대공)이라면 人道大光(인도대광) 하느니라. 善人能知善人(선인능지선인)인데 不修之者(불수지자)는 不和(불화)로다.
一口二言(일구이언)하기 어려워서 못 하리라. 無量(무량) 無量(무량) 불러보자.
無量淸靜正方心(무량청정정방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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