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행복을 찾아 가는시련은 축복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사랑을
몰랐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의 무게로 남의 고통을 느꼈고
이를 통해 사랑과 용서도 알았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아직도 미숙하게 살고 있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이 내 삶의 무게가 되어
그것을 감당하게 하였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겸손함과 소박함에
대한 기쁨을 몰랐을 것입니다.
내 등의 짐 때문에 나는 늘 나를 낮추고
소박하게 살아왔습니다.
내 등의 짐은 바로 세상이 나에게 준
가장 값진 선물 입니다.
내 등의 짐 참 좋은 말이며 우리들은 등에 놓인
짐에대해 늘 불평만 합니다.
그 짐이 자신을 단련시키고 강하게 만들며 더 꿈꾸게
하는 보물임을 미처 깨닫지 못했습니다.
역경은 꼭 우리가 극복할 수 있을 만큼만
찾아 오며 지금 그늘 속에서 힘겨워 하지만
그건 분명 더 나은 내일을 위한
과정일 뿐입니다.
힘을 내십시오.
등에 놓인 짐을 달리보면 그 건 바로 희망 입니다.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말을 하고 살면 (0) | 2024.03.06 |
---|---|
행복을 찾는길 (0) | 2024.03.06 |
감사의 마음 (0) | 2024.03.05 |
인생이 바뀌는 대화법 (0) | 2024.03.05 |
우리는 무식한 부부 (0) | 2024.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