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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상식

이것이 우주다!!

최영장군 2024. 3. 10. 20:09

이것이 우주다!!
.................................午
....................巳......................未
..............辰..................................申
..........卯.........................................酉
.............寅....................................戌
............ ......丑.......................亥
................................子
<><> 과연 周易이 무엇일까? <><>
◆ 5000년 전의 사람들은 지금의 우주 광학렌즈, 인공위성, 우주선도 없이 어떻게 우주를 훤히 꿰뚫어 봤을까?
◆ 영국의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Stephen Hawking)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양자역학이 지금까지 해놓은 것은 동양철학의 기본개념(음양, 태극)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The findings of quantum physics has done nothing more than validate the fundamental concepts of Eastern philosophy.
◆ 그럼 오늘날  동양철학의 어떤 모습이 현대 물리학자들의 눈을 끌고 있으며, 스티븐 호킹이 위와 같은 고백을 하도록 만들었을까?
◆ Ⅲ. 아인슈타인과 음양론(陰陽論)
◆ 동양철학의 핵심인 음양론은 역경(易經)에 집대성되어 있다.
◆ 오늘날에는 수많은 서양과학자들이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으로 이 역경(I Ching)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 이미 역경에 대한 영어 서적이 170여권이나 된다. (우리는 易經이 미신이다.)
◆ 우리 민족은 태극기 안에도 음양의 원리를 새겨 넣은 민족이다.
◆음양의 원리에 따르면, 陰陽論에서는 이렇게 음과 양이 서로 조화롭게 섞여있는 상태를 태극(太極, Tai Chi)이라 한다. 바로 우리 태극기에 있는 태극 문양이다.
◆ 태극의 중앙은 직선으로 갈라져있지 않고 S자 모양으로 음과 양이 섞인 듯 되어있다. 이것은 바로 음(푸른색)과 양(붉은색)이 단순히 대립적 존재가 아닌 상보적인 관계임을 의미한다. 마치 DNA에 있어 아데닌과 구아닌이 반대에 위치하지만 둘의 모양이 상보적이며, 이들이 모여야만 DNA가 되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 과학은 영원히 周易을 풀지 못한다.<><>
◆영국의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Stephen Hawking)은 고작 주역 한 가지를 푼 것에 불과하다라고 하였는데 과연 그 周易이 무엇인가?
◆그렇다면 5000년 전 선인들은 周易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 과학이 얼마를 발전하고 얼마의 세월이 가야 과학으로 주역의 법칙을 다 풀어낼까?
◆주역은 사람이 만들었을까? 신이, 아니 외계인가 가르쳐 줬을까?
◆몇 천년 전 과학이 풀지 못하는 신비 이집트 문화 만주 피라미드 세계를 건설 할 수 있었을까?
◆ 과학이 세상을 다 풀면 그때 주역도 다 풀린다 그러나 불가능하다.
◆왜!!..주역은 하느님이며 삼라만상이기에..^^
◆과학으론 인간이 우주의 끝에 가지 않는 한 周易은 다 풀지 못한다.
◆그렇다면 과연 그 주역은 신의 작품인가, 외계인이 작품인가, 인간의 작품인가.
◆ 과학과 눈으로 보는 세상은 道를 보지 못하기에 과학은 道를 넘지 못한다.
◆ 종교도 과학이 풀지 못하는 영역 하느님의 세계라 한다.
◆종교는 신의 영역이기에!.. 종교와 신의 영역은 周易이 밝힌다.
<><> 주역과 하느님 관계 <><>
◆道!..
◆ 周易의 진리는 神이 만든 것이 아니며 외계인이 만든 것도 아닌 선학이 자연의 진리 속에서 우주의 법칙을 찾아 삼라만상을 기록한 저서가 周易이다.
◆ 먼 것은 가까운데서 찾고 가까운 것은 먼 곳에서 찾는다는 道!!
◆道를 알지 못하고는 과학으로 周易은 풀 수 없다.
◆ 그렇다면 선학은 세상을 다 보고 알았는가? 아니다. 세상의 법칙만을 자연에서 얻은 것이다.
◆ 道를 알지 못하면 龍馬圖와 河圖洛書는 유치하기 짝이 없다. 세상을 움직이는 周易이 고작 말 등의 그림과 거북이 등딱지로... 세상이 웃을 일이다.
◆ 道를 알지 못하고는 성웅 이순신이 철갑선인 거북선을 만들어 물에 띄우려 하였는지 알수 없다.
◆ 옛 성현은 자연에서 세상 이치를 다 풀었다.
<><> 道 한마디!!...<><>
이 땅에 있는 모든 것은 하늘에 다 있다. 빌딩도 지하철도 자동차도 이것을 알지 못하고 과학은 주역을 풀지 못한다.
◆ 하늘이 땅이며 땅이 하늘이며 하늘이 땅이 위에 있고 하늘이 밑에 있는 이치를 알지 못하고는 과학이 周易을 풀지 못한다.
◆ 빌딩이 있고, 나무가 있고, 숲이 있는 이 이치와  자연이 스승이며, 자연이 과학이며, 자연은 우주며, 하나를 보고 천을 알고 만을 깨우쳐 자연이 신이요, 신이 자연인 것을 알지 못하면 과학으로 周易을 풀지 못한다.
◆ 자연의 법칙!! 작은 모기 한 마리, 빈대 한 마리, 잠자리 한 마리, 풀 한 포기,  바보 속에 천재, 천재 속에 바보. 이 위대한 주역은 하늘이며 우주, 하느님이며 또한 미신과 오락거리인 것를 알지 못하고 과학은 周易을 풀지 못한다.
◆ 삼라만상이 봄에 씨 뿌려 가을 열매를 맺는다.
◆ 인류문명 또한 자연의 법칙에 준하여 열매를 맺는다. 그것이 周易이다.
◆ 하느님(신)이 원하는바 그 열매는 周易의 비밀을 다 풀어 神(하느님)이 숨을 곳이 없어 백기 들고 나올 때를 기다려 온 것이다.^!^
◆ 자연이 하느님이며, 자연이 삼라만상이며, 우주가 하느님이며, 하느님이 우주며, 우주는 자연으로, 주역은 자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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