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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교통 법규 주차장
주차나 정차할 수 없는 구역이 있습니다.
이런곳에 자동차를 세워 놓
으면 견인차가 와서 끌고 갑니다.
끌려간 자동차를 다시 찾아오
려면 꽤 비싼 벌금을 물어야 합니다.
우리의 인생을 세워야 할 곳이
있고 그렇지 못한 곳이 있습니다.
부부란 이름이 붙여지는 순간 그것은
이미 엄숙히 선언되는 것입니다.
"잠깐 세웠는데 뭘 그러세요?"
하고 교통 경찰에게 항의해 보십시오.
어차피 위반은 위반 이라며
주의 받기 딱 좋습니다.
남편이건 아내건 자기가 설 곳이
아닌 곳에서는 서지 말아야 합니다.
나의 주차장은 언제나
가정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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