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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그대에게 준 선물
살다 보면 때때로 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무게가 너무 무겁다고 생각이 들 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인생이라는 짐이 무겁고 힘겹게
느껴진다고 해서 우리가 그 짐을 내동댕이 쳐
버리거나 짐을 지지 않으려고 도망가 서는 안됩니다.
실패와 시련이라는 이름을 가진 짐조차도
자꾸 들다보면 그 짐이 조금씩 가볍게 느껴 집니다.
그 과정 속에서 우리는 삶이라는 가파른 비탈길을
더 잘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그러는 사이 그 숱한
짐들에 의해 자신의 삶은 단련되어 웬만한 시련과
실패에는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사람이되는 것입니다.
지금 그대에게 주어진 시련은 어쩌면 신이
그대에게 준 뜻밖의 선물일지도 모릅니다.당신
옆에는 지금 행복을 나누어 가질 사람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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