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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허물을 보지말자>
남이 했건 말았건 상관하지 말라
다만 내 자신이 저지른 허물과 게으름만을 보라
아무리 사랑스럽고 빛이 고울지라도 향기 없는 꽃이 있는 것처럼
실천이 따르지 않는 사람의 말은
다만 내 자신이 저지른 허물과 게으름만을 보라
아무리 사랑스럽고 빛이 고울지라도 향기 없는 꽃이 있는 것처럼
실천이 따르지 않는 사람의 말은
표현은 그럴싸해도 알맹이가 없다
사랑스럽고 빛이 아름다우며
은은한 향기를 내뿜는 꽃이 있듯이
실천이 따르는 사람의 말은 그 메아리가 크게 울린다
사랑스럽고 빛이 아름다우며
은은한 향기를 내뿜는 꽃이 있듯이
실천이 따르는 사람의 말은 그 메아리가 크게 울린다
쌓아올린 꽃무더기에 많은 꽃다발을 만들 수 있듯이
사람으로 태어났을 때 착한 일을 많이 해야 한다
꽃향기는 바람을 거스르지 못한다 전단도 타가라도 자스민도 마찬가지
그러나 덕이 있는 사람의 향기는 바람을 거슬러 사방에 풍긴다...
사람으로 태어났을 때 착한 일을 많이 해야 한다
꽃향기는 바람을 거스르지 못한다 전단도 타가라도 자스민도 마찬가지
그러나 덕이 있는 사람의 향기는 바람을 거슬러 사방에 풍긴다...
남의 흉 보지 말고 내 마음 고쳐 착하게 살아 보세
어두운 곳을 가지 말고 밝은 곳을 찾아오소 입들만 善(선)하지
말고 마음 깊이 착합시다.
萬和歸一(만화귀일)이로다
無量淸靜正方心(무량청정정방심)
德萬福之源(덕만복지원). 正義之行道(정의지행도)
道萬善之行(도만선지행). 生方之榮光(생방지영광)
行而則立法(행이즉입법)
不行則無法(불행즉무법)
"내 그림자 내 모르면 更生(갱생)할 바 없느니라. 내 마음 내 찾으니
無量淸靜正方心(무량청정정방심)이 生方(생방)이로다."無量淸靜正方心(무량청정정방심)"
내 自性(자성)을 反省(반성)한다 하고 他人(타인)을 怨妄(원망)하며 그 사람으로 말미암아 내가 罪(죄)를 지었다 하는 것은 反省(반성)이 아니요 내가 착하지 못함으로써 참된 일을 하지 아니하고남을 怨妄(원망)하게 되니 남을 이끌고 反省(반성)한다는 것은 옳은 反省(반성)이 아니니 내 그릇됨만 내가 反省(반성)하되 나쁜것은 버리고 옳은 正心(정심) 찾는 것이 卽(즉) 自性反省(자성반성)하는 것이니 絶對(절대)로 남을 怨妄(원망) 말고 反省(반성)하되 無量淸靜正方心(무량청정정방심)으로 善和覺性(선화각성)하여善仁種(선인종)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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