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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과 死는
굴렁쇄와 같이 하나로 이
여 져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즉 생이 곧 사요.
사가 곧 생이라는 말입니다.
예들자면 아침에 뜨는 태양이
저녁이면 서쪽으로 지고 또 아침이
되면 그태양 또다시 동쪽으로 떠 오름니다.
태양 그자체가 없어 진것이 아니고
밤이되면 보이지 않을 뿐이지요.
마찬가지로 사람또한 영과 육이
합덕되어 있다가 자연법에 따라 육은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영원불멸의
자연법칙(윤회)을 따를뿐 이지요
이또한 윤회의 법칙 이지요
영생이란 육의 영생이 아니고
영의 영생을 말하는 것입니다.
영생의 은혜를 입기를 원하신다면
천명에 순종하고 착하고 어질게
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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