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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평등 속에서 피는 꽃
사람들은 사랑에 있어서도 주도권을
잡으려고 합니다.

원하는 대로
상대방의 마음을 조정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사랑은 지배하고 지배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평등한 두 인격체가 만나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상대방보다 높은 곳에
서겠다는 것은 하나 된 마음을 깨뜨리는
일입니다.

행복을 제 
손으로 버리는 어리석은 짓입니다.

사랑은 
무게가 같야합니다.

상대가 나보다 
가벼우면 내 것을 그에게 주어 평행을 
이루어야합니다.

상대방이 자신보다 
기운다고 해서그를 지배하려고 들면 사랑은 
사라지고 맙니다.

사랑은 평등 속에서 피는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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