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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사이

최영장군 2024. 3. 6. 11:12
사람과 사람 사이
사람과 사람 
사이는 한 번 어긋나기 시작하면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기 
힘들다.
멀어졌다고 해서 끈으로 
연결할 수도
없고 떨어졌다고 해서 풀로 붙일 
수도 없다.
서로에게 많은 상처를 
남긴 뒤에야
다시 옛 모습을 찾지만 이미 예전과 
같지 않다.
옛 모습을 다시 유지하기
위해선
그 전과 
달리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항상 똑같을 
수 없고 언제라도
변할 수 있는 것이 사람과 사람 
사이다.
그래서 변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틀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 것이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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