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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사이
사람과 사람
사이는 한 번 어긋나기 시작하면
사이는 한 번 어긋나기 시작하면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기
힘들다.
힘들다.
멀어졌다고 해서 끈으로
연결할 수도
연결할 수도
없고 떨어졌다고 해서 풀로 붙일
수도 없다.
수도 없다.
서로에게 많은 상처를
남긴 뒤에야
남긴 뒤에야
다시 옛 모습을 찾지만 이미 예전과
같지 않다.
같지 않다.
옛 모습을 다시 유지하기
위해선
위해선
그 전과
달리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달리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항상 똑같을
수 없고 언제라도
수 없고 언제라도
변할 수 있는 것이 사람과 사람
사이다.
사이다.
그래서 변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않도록 노력하고
틀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 것이
최선이다.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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