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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공부

살면서 생각하는 여운

최영장군 2024. 3. 5. 11:23

#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 짖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 가가 아니라 나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 되어 있는 가이다.

#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 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 한때일뿐 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수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이다.

# 내소망은 단순 하게 사는 일이다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일이다 내느낌과의 제대로 자연 스럽게 살고싶다 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수 없기 때문에 나는 나 답게 살고 싶다.

# 빈 마음 그것은 무심아라고 한다 빈 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저 있으면 본마음이 아니다
텅 비어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 하고 활기 있는것이다 .

# 행복은 결코 많고 큰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작은것을 가지고도 고마워하고 만족 할줄 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다 여백과 공간의 아름다움은 단순함과 간소함에 있다.

#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 한것을 갖지 않는 다는 뜻이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 보다 훨씬 갑지고 고귀한 것이다.

#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 이다 버리고 빙우지 않고는 새것이 들어 설수 없다 공간아나 여백은 그저 비어 있는 것이 아니라 여백이 본질과 실상을 떠받쳐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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