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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理諒唱說歌(아리량창설)
我理諒(아리량) 我理諒(아리량) 我摞理(아랴리)요
我理諒(아리량) 高界(고계)를 넘어 가자
我理諒(아리량) 高界(고계)는 열두 高界(고계)
口腑口腑(구부구부) 八厶(팔모)로다
八厶觚界(팔모고계)를 넘자하니
口腑苦悲(구부고비) 波瀾(파란)이로다.
我理諒(아리량) 我理諒(아리랴) 我摞理(아라리)요
我理諒(아리량) 高界(고계)를 넘어 가니
八景巧開(팔경교개)가 나타났네
묻노라 저善俟者(선사자)야 關東八景(관동팔경)이 어떻더냐
明沙十里(명사십리) 海棠花(해당화) 붉게 피어있고
遠浦(원포)에 兩兩(양양) 白鷗(백구)는
飛紹友(비소우)를 하드라
關東八景(관동팔경) 四方(사방)을 回顧(회고)하고
八善鼓械(팔선고계)를 찾아보니
八善暠啓(팔선고계)가 여기로다.
中有一峯(중유일봉) 主山(주산)이요
左右兩峯(좌우양봉) 龍虎(용호)되고
弓字山(궁자산)이 案山(안산)되니
三峯下(삼봉하) 半月形(반월형)이
내가 卽是(즉시) 分明(분명)하다.
無量淸靜正方心(무량청정정방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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