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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공부

道德歌(도덕가)

최영장군 2024. 2. 10. 11:40
                                도덕가(道德歌)
어화世上 同胞兄弟님들 이네말씀 들어보소 歌詞하나 지었으니 무슨가사 지었는고
人生根本 찾을려고 道德歌詞를 지었도다 잘들으면 재미있고 안들으면 그만일세

 

天地萬物 創造할제 우리人生 생겼으니 뉘德으로 생겼든고 天地님의 命을 받아
父母님의 恩德으로 우리 人生 생겼으니 하나님께 品數받아 萬物中에 靈長이라
元亨義貞 밝은도는 天道之法令이요 仁義禮智 道德心은 人生自體 根本일세
三綱五倫法을 쫓아 道德으로 살아보자 道德으로 생긴人生 禮儀道德 모른다면
萬物中에 靈長 이라 禽獸보다 못하리라 하루바삐 마음닦아 天性根本 찾아보자
順天地者는 살수있고 逆天地者는 亡하나니 可憐할손 蒼生들아 哀惜하다 同胞들아
하느님께 받은 天性 어이하여 다버렸나 三綱五倫 逃亡가고 仁義禮智 볼수없네
父子有親 어디가고 父子不睦 왠일이며 兄友弟恭 간곳없고 骨肉相爭 무슨일고
夫和婦順 말뿐이고 長幼有序 간곳없네 朋友有信 말도마소 서로 먹는 敵이로다
世上人心 이러하니 뉘를믿고 살잔말고 믿을곳이 전혀없고 바랄곳도 하나없네
내 마음 내가 믿고 내 할일 내가 하세 科學文明 밝다해도 어두웁기 짝이없네
電氣밑에 산다해도 沈沈漆夜 一般일세 가시밭을 메는衆生 밝은곳을 찾아오소
聖德道敎化院은 人生訓練 道場이라 生布場 둘러놓고 和睦席 베풀어서
修鍊兄弟 引導하니 一分一刻 遲滯말고 어서바삐 찾아오소 無量淸靜正方心
나의 마음 淸心呪라 先生님의 敎化說敎 元亨義貞 仁義禮智 三綱五倫 德化말씀
마음깊이 받아들여 善仁種이 되어보세 塵土에 묻힌 玉도 갈아내면 光彩난다
過去放蕩不正心은 反省으로 물리치고 人間惡性 젖은마음 悔改하면 淸心이라
無量淸靜正方心은 四方을 震動하니 즐길喜字 즐길樂字 喜喜樂樂 재미로다.
聖德道 紀綱줄은 因緣으로 잡았으니 元亨義貞 仁義禮智 三綱五倫 밝은 법은
나도 實踐 너도 實踐 實踐으로 닦아보면 집집마다 道德이요 사람마다 道德이라
道德天地 되었으니 나도 道德 너도 道德  文筆具調 心物把握 文盲退治 빨리하고
迷信崇拜 打破하고 虛慾貪心 먹지마소 虛慾貪物一朝雲은 法文에도 있지않소
榮辱窮達 壽가있고 富貴興亡 때가 있다 잘사는것 達八이요 못사는것 窮八이라
제것있어 잘산다고 없는사람 괄세마소 제 福없어 못산다고 富貴功名 恨을 마소
天地님의 造化로써 定한 八字 어이하리 아침 저녁 굶더라도 正心한때 먹고보세
困窮八은 지나가고 榮達八이 돌아온다 權不十年 富不三代 예로부터 있는거라
사람八字 時間問題 어찌알고 判斷하랴 十年權勢 좋다해도 皆骨山에 안개같고
富貴公名 자랑 마소 蓬萊山에 구름이라 積善之家에 必有餘慶이요.積惡之家에 必有餘殃이라
善心德化하고 보면 事必歸正되느니라 道德으로 사는 人生 千事萬事 道德일세
道德으로 農事지어 道德으로 먹고살고 道德으로 집을지어 道德으로 살아보자
孝道孝字 터를 닦아 忠誠忠字 案을 잡고 聖人聖字 基礎박아 착할善字 기둥세워
참을忍字 대들보에 어질인자 門을내어 守護門窓 높이솟아 高樓巨閣 이아닌가
東편에 마주각은 父母님의 奉安處요 西편에 白仁堂은 子孫들의 守護處라
仁義禮智 四大門에 孝子忠臣 집집이요 三綱五倫 明堂안에 淸心呪만 朗讀이라
極樂世界 어디든가 法유天地 이아니며 堯舜聖代 언제련가 太平乾坤 여기로다
和氣滋生 君子宅은 고로和字 分明하다 人生根本 찾았으니 和睦同樂 살아보자
父子有親 同樂이요 夫和婦順 同樂이라 師弟有道 同樂이요 長幼有序 同樂이라
朋友有信 同樂이요 一家親戚 同樂이라 同樂中에 極樂이요 極樂中에 同樂이라
三月春樹紅花發이요年高人生更生春이라 萬壽覺海 父母님은堂上鶴髮 千年壽요
白仁堂에 子孫들은 麒麟千峰 좋을시고 各樣各分 後孫들과 一家親戚 健康하다
孝子忠臣 집집이요 道德君子 迸出이라 國泰民安 道德이요 時和善豊 道德이라
孝婦烈女 나는것도 道德으로 생겨나고 英雄豪傑 나는것도 道德으로 생겨난다
壯할시구 壯할시구 道德運氣 壯할시구 宇宙天地 넓은世界 道德光名 밝아온다
道德을 알았으니 道德中에 살아보자 至誠으로 傳하시는 先生님의 德化말씀
잘들으면 幸福이요 안들으면 病이로다 似是非是 思念으로 虛空살림 살지말고
참眞자 眞心으로 바를正자 正心으로 믿을信자 바로 믿어 닦을修자 닦아보자
닦은功을 뉘게 주나 주고받는 理致로다 어렵고도 쉬운지요 멀다니 가까운것
泰山이 높다해도 올라가는 限度있다 九萬蒼空 멀다해도 四.五경에 이슬온다
至誠一貫 何事不成 못할일이 어디있나 죽는根本 八惡일랑 봄눈같이 消滅하고
사는根本 八善일랑 한시 바삐 닦아보세 黃海바다 潮水밀듯 萬壽山에 구름일듯
心田白地 내 마음에 善心德化 닦아보자 元亨義貞 天道之法 仁義禮智 人性之綱
三綱五倫 道義道德 마음깊이 盟誓하고 天性善靈 내 마음 無量淸靜正方心을 불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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