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우며 살자 항아리 등 그릇도 담을 수 있는 그 무엇도 안이 비워져 있어야 새롭게 담을 수 있습니다. 또한 너무 많이 담으면 넘쳐서 아깝게 흘려 버립니다. 약간은 아쉬운 듯한 적절하게 담는 것이 바람직하겠지요. 하지만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비우기는 싫어하면서 더 많은 것을 가질려고 합니다. 담아 지지 않으니까 막 억지로 쑤셔서 집어넣으려고 합니다.그러다 넘쳐버리기도 하고 망쳐버리기도 하고 남에게 해를 끼치기도 하고 그러죠 과연 우리는 자기만의 그릇을 얼마나 비우면서 살고 있을까요? 인생의 성공은 바로 비움의 정도에 있다 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너무 힘들게 쓸데없는 욕심과 허황된 것들을 과감히 내려 놓는(비워버 리는) 작업부터 하면 세상이 새롭게 보일 것 입니다. 이전의 삶보다 훨씬 가볍고 밝고 희망이..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삶에서 만나지는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 지라도 헤어지는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을 듯이 등돌려 가 지만 사람의 인연이란 언제 다시 어떠한 모습으로 만나질 지 모른다. 혹여 영영 만나지 못할 지라도 좋은 기억만을 남게 하고 싶다. 사람이든 혹은 칼날에 베인듯이 시린 상처만을남게 했던 사람이든 떠나가는 마지막 뒷모습은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살아가면서 만나지는 인연과의 헤어짐은 이별 그 하나만 으로도 슬픔이기에 서로에게 아픈 말로 더 큰 상처를 주지 말자. 삶은 강물처럼 고요히 흘러 가며 지금의 헤어짐의 아픔도 언젠가는 잊혀질테고 시간에 흐름 안에서 변해가는 것이 진리일테니 누군가의 가슴 안에서 잊혀지는 그 날까지..
행복은 언제나 내 안에 고요하게 흐르는 물줄기처럼 마음속에도 천천히 부드 럽게 흘러가는 편안함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 행복입니다. 행복은 누구나 말을 하듯이 멀리 있는게 아니며 가까이 아주 가까이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속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행복하기 위해 살아가고 있으며 그러나 행복보다는 불행하다고 여겨질 때도 많으며 또한 남들 은 행복한 것 같지만나만 불행하게 느껴질 때도 많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똑 같으며 어느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누구나가 행복을 추구하고 누구나 행복을 바라며 언제나 행복을 찾고 있습니다.그러나 모르는게 한가지 있으며 그 것은 욕심을 버리지못함으로 행복을 얻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내가 좀더 주면 될 것을,내가 조금 손해 보면 될 것을,내가 좀더 노력 하면 될 것을,..
서로 아끼고 사랑하면서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있어야 합니다. 작은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 았는지 항상 자기 자신을 돌아 보아야 합니다. 화는 입에서 나와 몸을 망가지게 하므로 입을 조심하여 항상 겸손해야 하고 나는 타인 에게 어떠한 사람인지 돌아 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나보다 먼저 항상 남 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 넓은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내자신이 서로 아픔을 나눌 수있는 포근한 가슴을 지녔는지 그리고 타인에게서 언잖은 말을 들었더라도 그것 을 다 포용할 수있는 넓은 우리가 되어 있는지 돌아 보아야 합니다. 어차피 이 세상을 ..
행복을 찾는 길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인간사 는 양쪽면이 반드시 있게 마련이다. 그림자는 태양이 있기 때문에 생겨나듯이 불행한 사람은 모든것을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눈으로만 사물을 보지만 행복한 사람은 긍정 적이고 합리적이며 건설적인 쪽에서 바라본다. 그래서 그림자에 집착해 있 는 동안에는 태양을 볼수가 없다. 오늘날 우리의 경제적인 삶은 과거에 비하여 놀라울 정도로 풍요 로워진 것이 사실이지만 정신적인 삶은 오히려 황폐해가고있는 것 같다. 사람들은 행복이 멀리 있다고 생각 하고 그것이 얼른 잡히지 않는다고 말하 지만 사실 행복은 가장 가까운 곳에 우리의 마음 속에 있기 마련이다.
베푸는 사랑 살아가면서 우리는 사랑을 받기도 하고 사랑을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랑을 받으면 무척이나 즐겁고 좋아집니다. 하지만 그 사랑은 기쁨이면서 한편으로 마음엔 부담이 쌓입니다. 그런 마음이 없다면 우리는 이미 너무 이기적인 마음의 상태입니다. 그러나 사랑을 주면 받는 것보다 더 기쁘고 후련합니다. 사랑을 주기란 처음에는 나만 손해보는 것 같고 망설여 지지 만 그 사랑을 주고 나면 마음에 평화가 오고, 마치 위대한 일이라도 한 것처럼 기쁘고 뿌듯해집니다. 사랑은 주는 만큼 여유로워지고 평화로워지고 사랑은 주는 만큼 나를 더 커지게 하고 풍요롭게 합니다. 내가 이 사람에게 주는 사랑은 이 사람에게서 되돌려 받을 수도 있지만 되돌려 받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주는 사람은 그 사랑을 주는 조건이..
지혜의 시작 시작은 말을 잘 듣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상대방의 말 속에 원인과 결과 문제와 해답이 있고 신뢰와 불신 교만과 겸손이 있기 때문이다 좋은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듣는 훈련부터 쌓아야 한다 여기에서는 듣는 것을 훈련 이라고 하는 것은 그것이 간단하거나 쉽지 않기 때문이다 말을 잘 듣기 위해서는 먼저 그를 소중한 인격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를 무시하거나 가 볍게 생각하면 어떤 대화도 진실되게 이루어질 수 없다. 그 다음은 내 생각을 잠시 지울 줄 알아야 한다. 말을 들으면서도내 생각으로 머리가 가득 하다면 상대방의 말은 한마디도 들리지 않게 된다. 마지막으로 인내심이 있어야 한다. "상대방보다 내가 적게 말하겠다" 는 원칙을 세우고 인내심 을 발휘하여 끝까지 듣는 훈련을 쌓아야 한다.
이해의 선물 우리는 서로 가까운 사이일수록 상대 방에 대한 기대치가높아 실망하고 때로 는아주 사소한 것으로 마음을 상하곤 합니다. 매일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어떠냐에 따라 하루가 어둡고 하루가 밝아집다. 이해받기보다는 이해 해야겠다고 수없이 되풀이 하면서도 나를 비우고 선뜻 상대방의 입장으로 들어 가서 이해하는 덕을 쌓기란 왜 그리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사람의 관계는 진정 겸손과 인내의 노력 없이는 깨지기 쉬운 그릇이며 시들기 쉬운 꽃과 같은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겄입니다. 항상 상대방의 입장을 충분히 헤아리고 그를 편하게 해주는 것이 이해의 선물이고 이해의 선물이 곧 사랑입니다. 옹졸함을 툭툭 털고 밝게 웃어보고 웬만한 것은 넓은 마음으로 그 냥 넘어가고 손해를 보는 것 같아도 멀리 내다 ..
더블어 사는 삶의 지혜 친구를 얻고 싶거든 당신이 먼저 친구 가되며 우선 자기 자신과 친구가 되는 일 부터 시작한다. 사람이 갖는 가장 큰 욕망은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고 싶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들이 그러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 록 도와주며 사람이 가질수 있는 가장 큰 덕은 친절이다.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는 없지만 모든 사람에게 친절할 수는 있다. 적극적인 사람이 되며 적극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지만 소극적인 사람은 거부감을 준다. 상대방에게 말을 잘하는 것보다는 그 사람의 말을 잘 들어 줌으로써 그사람에게 더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상대방의 이름을 부르도록 하며 대화할 때는 그 사람의 이름을 자주 사용 한다. 상대에게 쾌활함을 전달하며 의견차이는 반드시 있게 마련..
웃음에 대한 명언 웃는 사람은 실제적으로 웃지않는 사람 보다 더 오래산다. 건강은 실제로 웃음 의 양에 달렸 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웃음은 전염된다. 웃음은 감염된다. 이 둘은 당신의 건강에 좋다. 당신이 웃고 있는한 위궤양은 악화되지 않는다. 우리는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고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 나는 웃음의 능력을 보아왔스며 웃음은 거의 참을 수 없는 슬픔을 참을 수 있는 어 떤 것으로 더 나아가 희망적인 것으로 바꾸어 줄수 있다. 유머감각이 없는 사람은 스프링이 없는 마차 와 같으며 길위의 모든 조약돌 마다 삐걱거린다. 그대의 마음을 웃음과 기쁨으로 감싸면 그러면 1천의 해로움을 막아주고 생명을 연장시켜 줄 것이다. 웃음은 마음의 치료제 일 뿐만 아니라 몸의 미용제이다. 당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