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에 대한 명언 웃는 사람은 실제적으로 웃 지 않는 사람보다 더 오래산다. 건강은 실제로 웃음의 양에 달렸 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웃음은 전염된다. 웃음은 감염된다. 이 둘은 당신의 건강에 좋다. 당신이 웃고 있는한 위궤양은 악화되지 않는다. 우리는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고 웃기때문에 행복하다. 나는 웃음의 능력을 보아왔스며 웃음은 거의 참을 수 없는 슬픔을 참을 수 있는 어떤 것으로 더 나아가 희망적인 것으로 바꾸어 줄수 있다. 유머감각이 없는 사람은 스프링이 없는 마차와 같으며 길위의 모든 조약돌 마다 삐걱거린다. 그대의 마음을 웃음과 기쁨으로 감싸라. 그러면 1천 해로움을 막아주고 생명을 연장시켜 줄 것이다. 웃음은 마음의 치료제 일 뿐만 아니라 몸의 미용제이다. 당신은 웃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하는 사람이여 그 많은 인연을 제치고 만난 당신과 내가 마음 열고 살아 가는 동안 어찌 웃음 웃는 날만 있겠습니까 살다보면 무심코 던진 한 마디 말에도 서운한 마음 여미지 못하고 걸려 넘어져서 어금니 바득바득 갈게 하는 날도 있겠지요. 그런 날엔 우리 서로 말을 아꼈으면 좋겠습니다. 신 혹은 나의 감정이 성난 파도처럼 격해 있을 땐 그 어떤 말 속에도 고귀한 설득력 따윈 없을 테니까요. 그럴 땐 한 발짝만 뒤로 물러 서서 성급하게 조각 난 언어의 파편 인내로 모자이크 해보는 건 어떨까요. 한 세월 살다보면 늘 처음처럼 애 틋하고 부드럽고 그윽할 수야 없겠지만 우리 서로 아무리 미운 날 있어도 심장 깊숙이 박혀 증오로 들락거 리는 말이나 환한 웃음 끝에 스미는 허탈감이나 혼자 돌아누워..
서로 사랑하며 이해하며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 자신을 돌아 보아야 합니다. 화는 입에서 나와 몸을 망가지게 하므로 입을 조심하여 항상 겸손해야 하고 나는 타인에게 어떠한 사람인지 돌아 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나보다 먼저 항상 남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 넓은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내자신이 서로 아픔을 나눌 수있는 포근한 가슴을 지녔는지 그리고 타인에게서 언잖은 말을 들었더라도 그것을 다 포용할 수 있는 넓은 우리가 되어 있는지 돌아 보아야 합니다. 어차피 이 세상을 살아..
혼자 살아가는 인생 사람은 자기 혼자의 힘으로 서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기둥 하나만 있어도 지붕을 올릴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기둥이 하나밖에 없으면 안정되지 않아서 곧 쓰러져 버립니다. 다시 기둥을 하나 더해서 두개가 되면 조 금은 안정됩니다. 또 하나를 더해서 기둥을 세개로 만들면 제법 안정됩니다. 또 하나를 더해서 기둥을 네개로 만들면 상당히 안정됩니다. 사람이 혼자 살아가는 것은 하나의 기둥으로 흔들리는 지붕을 불안하게 지탱 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나 비틀비틀 흔들리면서도 결코 쓰러 지지 않는 것은 "보이지 않는 기둥"이 지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혼자의 힘으로 서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긍정적인 말을 습관적으로 외국의 어떤 경영자는 매일 아침 일어나면서 자기 암시를 한다고 합니다. 오늘이야 말로 좋은 날이다. 내 생애 최고의 날이 된다. 저녁에는 일기에 그날의 좋은 일을 쓰 고 그러므로 좋았다.라고 끝을 맺습니다. 잠자리에 들어서는 "내일은 나의 생애 최고의 날이 된다. 라는 암시로 신념을 강화한다고 합니다. 긍정적인 말을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은 부정적인 말을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보다 밝고 활력적이어서 성공자, 승리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분은 시합에 지고서도 "졌다"라고 하는소극적인 말이 싫어서 이번에는 자네가 이겼네. 다음 에는 내가 이긴다. 밝고 긍정적으로 말하는 습관을 가지면 말이 자기 암시,자기 세뇌를 일으켜 밝고 적극적인 행동을 일으키고 드디어는 목표한 일을 성취시킵니다..
행복은 늘 우리곁에 세상은 우리에게 결코 슬픔만을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우리는 왜 유독 슬픔과 더 친하며 슬픔만을 더 잘 느끼는걸까? 기쁨을 채 모르면서 슬픔을 다 알아 버린듯 한 못난 인간의 습성 우리는 분명 슬픔만을 배우지 않았습니다. 단지 우리는 행복을 충분히 즐길줄 모른다는 겁니다.아침이면 어김없이 창가로 스며드는 햇살에서 온 들판을 메우고 있는 이름모를 한송이 들꽃에서 길가에서 우연히 만난 아이의 미소에서 이른 새벽 비에 씻겨 내려간 도시의 모습에서 추운 겨울날 사랑하는 사람의 언손을 부여 잡은 따스함에서 충실하게 하루를 보낸 후 몸을 뉘우는 잠자리에서 지친 어깨로 걸어오다 집앞 우체통에서 발견한 친구의 편지한장에서 우리는 은은한 행복을 발견 합니다. 결국 행복은 소리내어 뽐내지 않을뿐 늘 우리..
행복을 만드는 길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창조자가 되고 '나중에' 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행의 하수인이 됩니다. 힘들 때 손 잡아주는 친구가 있다면 당신은 이미 행복의 당선자이고 그런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미 행복의 낙선자입니다. 사랑에는 기쁨도 슬픔도 있다는 것 을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슬픔의 순간만을 기 억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사람은 이미 행복하고상대가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것만 섭섭한 사람은 이미 불행합니다. 미운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반비례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정비례합니다. 너는 너, 나..
이해의 계단 이해의 계단에는 사랑의 열매가 열리고 오해의 잡초에는 증오의 가시가 돋는다. 이해의 내면적 안목에 의존해서 대상을 바라볼 때 숙성되고 오해는 외형적인 안목에 의존 해서 대상을 바라볼 때 발아된다.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을 외형적 안목에 의존해서 바라보는 성향이 짙을수록 오해의 소지도 많아진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지나치게 외형적 안목을 중시하게 되면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의 내면적 가치를 소홀하게 된다. 진정한 사랑은 마음속에 있는 것이지 마음밖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어떤 결함도 내면적 안목에 의존해서 바라보면 아름 답게 해석될 수 있는 법이다. 걸레의 경우를 생각해 보라. 외형적 안목에 의존해서 바라보면 비천하기 그지없지만 내면적 안목에 의존해서 바라보면 숭고..
말을 바꾸면 운명이 바뀜 "무시" 하는 말보다는 "고맙다"라는 말을 하자 "못한다"라는 말보다는 "할 수 있다"라는 말로 하자 "모른다"는 말보다는 "나도 알고 싶다"라는 말로 하자 "오늘은 못해요"라는 말보다는 "지금부터 할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하자."때문에 안돼요"라는 말보다는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라고 말하자. "이것밖에 안돼요?" 라는 말보다는 "아직도 많아요?" 라는 말로 바꾸자."벌써 00살이예요"라는 말보다는 "이제 00살 밖에 안되었어요" 라고 말하자. "겨우 이것밖에 못했어?"라는 말보다는 "벌써 이렇게 많이 했어?" 라는 말로 바꾸자. 세상 사람들을 말 속에 삽니다. 그 중에 대표되는 것은 부정적인 말과 긍정적인 말의 선택입니다. 과연 삶속에서 당신은 무엇을 선택하고 사나요?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