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언제나 내 안에 고요하게 흐르는 물줄기처럼 마음속에도 천천히 부드럽게 흘러가는 편안함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 행복입니다. 행복은 누구나 말을 하듯이 멀리 있는게 아니며 가까이 아주 가까이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속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행복하기 위해 살아가고 있으며 그러나 행복 보다는불행하다고 여겨질 때도 많습니다. 또한 남들은 행복한 것 같지만 나만 불행하게 느껴질 때도 많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똑 같으며 어느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누구나가 행복을 추구하고 누구나 행복을 바라며 언제나 행복을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르는게 한가지 있으며 그것은 욕심을 버리지 못함으로 행복을 얻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내가 좀더 주면 될 것을, 내가 조금 손해 보면 될 것을, 내가 좀더 노력하면 될..
사람과 사람 사이 사람과 사람 사이는 한 번 어긋나기 시작하면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기 힘들다. 멀어졌다고 해서 끈으로 연결할 수도 없고 떨어졌다고 해서 풀로 붙일 수도 없다. 서로에게 많은 상처를 남긴 뒤에야 다시 옛 모습을 찾지만 이미 예전과 같지 않다. 옛 모습을 다시 유지하기 위해선 그 전과 달리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항상 똑같을 수 없고 언제라도 변할 수 있는 것이 사람과 사람 사이다. 그래서 변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틀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 것이 최선이다.
좋은 말을 하고 살면 말 한 마디가 당신이며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사람이 되고 아름다운 말을 하면 아름다운 사람이 됩니다. 말 한 마디가 당신의 생활이며 험한 말을 하는 생활은 험할 수 밖에 없고 고운 말을 하는 생활은 고와집니다. 말 한 마디가 당신의 이웃이며 친절한 말을 하면 모두 친절한 이웃이 되고 거친 말을 하면 거북한 관계가 됩니다. 말 한 마디가 당신의 미래 이며 긍정적인 말을 하면 아름다운 소망을 이루지만 부정적인 말을 하면 실패만 되풀이 됩니다. 말 한 마디에 이제 당신이 달라지며 예의바르며 겸손한 말은 존경을 받습니다. 진실하며 자신있는말은 신뢰를 받습니다. 좋은 말을 하고 살면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행복을 찾는길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인간사는 양쪽면이 반드시 있게 마련이다. 그림자는 태양이 있기 때문에 생겨나듯이 불행한 사람은 모든것을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눈으로만 사물을 보지만 행복한 사람은 긍정적이고 합리적이며 건설적인 쪽에서 바라본다. 그래서 그림자에 집착해 있는 동안에는 태양을 볼수가 없다. 오늘날 우리의 경제적인 삶은 과거에 비하여 놀라울 정도로 풍요로워진 것이 사실이지만 정신적인 삶은 오히려 황폐해가고 있는 것 같다. 사람들은 행복이 멀리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이 얼른 잡히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사실 행복은 가장 가까운 곳에 우리의 마음 속에 있기 마련이다.
행복을 찾아 가는시련은 축복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사랑을 몰랐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의 무게로 남의 고통을 느꼈고 이를 통해 사랑과 용서도 알았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아직도 미숙하게 살고 있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이 내 삶의 무게가 되어 그것을 감당하게 하였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겸손함과 소박함에 대한 기쁨을 몰랐을 것입니다. 내 등의 짐 때문에 나는 늘 나를 낮추고 소박하게 살아왔습니다. 내 등의 짐은 바로 세상이 나에게 준 가장 값진 선물 입니다. 내 등의 짐 참 좋은 말이며 우리들은 등에 놓인 짐에대해 늘 불평만 합니다. 그 짐이 자신을 단련시키고 강하게 만들며 더 꿈꾸게 하는 보물임을 미처 깨닫지 못했습니다. 역경은 꼭 우리가 극복할 수 있을 만큼..
감사의 마음 감사는 계절도 시간도 없습니다. 감사는 어느 곳에서든 캐낼 수있는 마음의 따듯한 생각의 선물입니다. 어느 때든 어느 곳에서든 감사를 캐어내면 감사가 되고 불평을 캐어내면 불평이 나옵니다. 감사는 주어진 조건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해석입니다 부족하여도 감사를 잉태하는 자는 감사를 낳고 풍족하여도 불평을 잉태한 자는 불평을 낳습니다. 감사는 소유의 크기가 아니라 생각의 크기이며 믿음의 크기입니다. 소유에 비례하는 감사는 소유에 비례한 불평을 낳고 믿음의 감사는 조건에 매이지 않아 세상을 행복하게 하고 자신을 풍요롭게 합니다. 감사는 은혜를 아는 자의 마음의 열매이며 섭리를 수용하는 자의 사유( 思惟)의 방식입니다. 감사한 만큼 삶은 여유가 있고 따뜻합니다.
#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 짖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 가가 아니라 나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 되어 있는 가이다. #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 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 한때일뿐 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수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이다. # 내소망은 단순 하게 사는 일이다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일이다 내느낌과의 제대로 자연 스럽게 살고싶다 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수 없기 때문에 나는 나 답게 살고 싶다. # 빈 마음 그것은 무심아라고 한다 빈 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저 있으면 본마음이 아니다 텅 비어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 하고 활기 ..
마음을 닦으면 * 몸과 마음이 건강해져 새활에 활기가 가득해집니다. * 걱정 근심과 불안, 두러움이 사라집니다. * 일과 대인 관계에 대한 스트레스가 해소됩니다. * 미래에 대한 걱정, 과거에 대한 후회가 없어집니다. * 부정적인 성격이 긍정적인 성격으로 변화 됩니다. * 집중력이 향상돠고, 자신감으로 넘칩니다. * 늘 허전 했든 마음이 충만함으로 바뀝니다. * 삶의 진정한 목적을 찾게 됩니다. * 삶의 걸림과 제약들이 사라지고 자유로워 집니다. * 안색이 밝아지고 늘 웃게 돼 인상이 좋아 집니다. * 노화가 느려지고 삶의 질이 향상 됩니다.
본인의 힘을 기르는 지혜 아름다움이란 깊은 것이다.깊은 것은 아름답다. 그러기에 슬픔이 깊어져도 아름답고 쁨이 깊어져도 아름답다. 아름다움을 꾸미려 하지마라 민 아름다움은 잠깐이나니 그 아름다움은 곧 쓰러지고 추하게 된다.그러나 깊어지면 그대는 절로 아름다워 진다. 아름다움을 가꾸고 길러라. 불행은 비교 에서 온다 비교 하지 않으면 통도, 슬픔도, 기쁨도, 온전한 것이며 순수한 것이다. 장미는 장미대로 아름답고,연꽃은 연꽃대로 아름답고, 호박꽃은 호박꽃대로 아름답다.그러나 장미가 연꽃이 되려하고 연꽃이 장미가 되려 할때 불행이 일어나는 이다. 다른것이 되려 하지않고 다른것과 비교하려 하지 않으며 신으로서 자신이 있는 거기서 본연의 힘을 기르는 것이 대를 아름답게 하는 것이다.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거나..
가르쳐 주니 고맙습니다 나를 미워 하는이 에게 내 마음에 미워하는 것을 가지고 있음을 가르쳐 주니 고맙습니다 나를 원망 하는 이에게 내 마음속에 남을 원망 하는 마음이 남아 있음을 가르쳐 주니 고맙습니다 꾸중 하는 이에게 잔소리하는 이에게 내 마음속에 꾸중과 잔소리가 들어 있음을 가르쳐 주니 고맙 습니다 허물이 보이거든 그 허물이 내 속에 있음을 알고 이것 저것의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모든것이 내 마음 속에 지어 있기에 받는 것으로 알고 고처가면서 반성 하느것이 수양이거늘 사랑도 미움도 슬픔도 고통도... 모든 것은 내 마음속에 잠재해 있기에 느끼고 부다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마음을 닦아 내야만 마음의 평화가 찾아 옵니다 마음을 닦아 내 참된 본성을 되 찾는것이 수양(修養)의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