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고를 풀고 행복하게 살려면 1, "참자!" -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2, "원래 그런 거"- 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고객이 속을 상하게 할 때는 고객이란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3, "웃긴다" - 고 생각하라. 세상은 생각할수록 희극적 요소가 많다. 괴로울 때는 심각하게 생각할 수록 고뇌의 수렁에 더욱 깊이 빠져 들어간다. 웃긴다고 생각하며 문제를 단순화 시켜보라 4 "좋다. 까짓 것" - 이라고 생각하라.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는 "좋다. 까짓 것" 이라고 통 크게 생각하라. 크게 마음 먹으려 들면 바다보다 더 커질 수 있는 게 사람의 마음이다. 5, "그럴 만한 사정이 있겠지" - 라고 생각하라. ..
인생 이란? 오늘을 사는 우리는 나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과 여건 그리고 나에게 괴로움을 준 사람,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한 사람을 원망하고 미워하게 됩니다. 이 또한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나 살아가면서 필연적으로 내 곁에 있는 것이 안일까요 그림자처럼 그러나 마음을 한번 바꿔보세요 내 자신이 처해진 모든 여건과 환경들은 내가 만든 전생차생의 업보인 걸요 善惡因緣果報結(선악인연봐보결) 人間必有報復理(인간필유보복리) 착함이나 악함은 인연이나 과보의 결로써 인간에게는 반드시 보복하는 이치가 있으니 모든 것은 누가 일부러 가져다 준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 놓은 업보요 인연인 것을요 좋은 집에, 예쁘게, 명예와 권력이 있는 그런 삶, 그런 집에서 태어나지 못한 것이 누구의 잘못이겠습니까? 부잣집에, 잘..
道德眞理(도덕진리) 自然法則(자연법칙) 도덕의 진리는 곧 자연의 법칙이다. *일반적으로 도덕이라고 하면 우리의 생활과는 다르게 따로 존재 하는 것으로만 생각하기 쉬우나 우리 인간의 생활 자체가 다 도덕 인 것입니다. 그리고 도덕이라면 책 속에만 있는 윤리나 규범만이 도덕으로 생각하지만 그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도덕이란 광대무변한 진리가운데 일부분일 뿐입니다. 우주공간의 대자연의 법칙이 다 도덕인 것입니다. 天地之道德(천지지도덕) 道德之人生(도덕지인생) 천지가 곧 도덕이요, 도덕가운데 사는 것이 인생이다. *하늘에는 元亨義貞(원형의정)의 법이 있고 땅에는 春夏秋冬(춘하추동)이 있고 사람에게는 仁義禮智(인의예지)가 있으니 이것이 法紀四端(법기사단)이라 하며 天道之法(천도지법)이요 自然(자연)의 攝理..
도농 가(道農歌) 즐겁도다 수련형제 내 말잠깐 들어 보소 만화방창 도덕춘에 도덕농사 지어보세 입춘우수 다지나가고 경칩춘분 돌아오니 도농기가 바빠온다 어서어서 일어나세 봄 농사에 실패하면 추수동장 못하리라 心田白地 좋은밭에 도덕씨를 뿌렸드니 삼강오륜 벋은 가지 효자충신 여는구나 지수화풍기운받아 무럭무럭 자라날제 나도메고 너도메고 어서바삐 지심메세 팔악지심 잡초랑 송두리체 제거하고 인생근본 팔선일랑 북돋우고 물을 주세 無量淸靜正方心은 농사짓는 격양가요 한번불러 청심이요 두번불러 명심이라 땀흘리고 지은 농사 유자전손행복도요 예의동방삼천리에 도덕농사 풍년이네. 無量淸靜正方心(무량청정정방심)
각성가(覺性歌) 백옥이 진토에 묻쳐있으니 가는이 오는이 다 흙만 여기고 빛나는 백옥인줄 눈을 뜨고도 모르더라 세상 사람들이 입들만 선하여서 제 허물 제모르고 남의 흉만 보는구나.남의 흉 보지말고 착한 마음 찾아보소 까마귀 싸우는곳에 백로야 가지마라 성낸 까마귀 흰빛을 더럽히니 너의 자체 조심하라. 꽃은 무슨이로 피어 쉬지고 풀은 어찌하여 푸르는듯 누르나니 아마도 변치 않는것은 聖德道뿐이로다. 송죽은 어찌하여 만고에 푸르러며 장강류수는 어찌하여 주야로 끊이지 않는고 우리도 정심찾아 송죽류수와 같이 聖德道를 세상에 빛내고 빛냅시다. 송죽이 눈비 맞아 희는듯 누르나니 야광명월이야 밤인들 어두우리요 元亨義貞(원형의정)밝은 도덕 변할리가 있으리요 구름이 무심탄 말이 아마도 허량하다 중천에 떠 있어 임의로 다니면서..
새 아침 光明(광명)이 照曜(조요)하다 일기가 화창하네 바람도 구름도 다 사라 졌구나 내 마음에 수심도 다 사라졌구나 웃어라 웃어라 행복의 이 기쁨 나도 너도 화목으로 新氣道運(신기도운) 밝은 아래 춤추며 노래하자 기쁨에 이 아침 언제나 언제나 변함없이 즐기자. 無量淸靜正方心(무량청정정방심) 淸江流水(청강류수) 맑은 물은 구비구비 은 빛이요 相謙(상겸)相謙(상겸) 相駕洛地(상가락지) 孝作道修(효작도수)하여 四海蒼生(사해창생) 救濟(구제)로다. 밝을明字運氣(명자운기)로 도덕광명 빛났도다 無量淸靜正方心(무량청정정방심)
♣先生님 弔詩♣ 白馬山(백마산)에 봄이 드니 닭이 울기란 무슨 말이요 望月臺(망월대)에 목 놓아 이 밤을 드새건만 말없이 가시는 님 黎明(여명)만 남기 셨네 三千年(삼천년) 駕洛땅에 春色(춘색)이 宛然(완연)하다 生布正氣(생포정기) 創道(창도)아래 億兆(억조)야 和睦(화목)하자 메마른 겨래 爲(위)해 길을 펴 가시 누나 간밤에 불든 바람 소리 없이 드세 드니 平生(평생)에 모시려든 내님 護送(호송) 한다 말인가 白馬(백마)야 달려가자 大聖(대성)따라 어질련다 東方(동방)에 一輪明月(일륜명월) 白馬山(백마산)에 가오리다. 斗牛內(두우내) 머문 구름 갈 곳 몰라지나이다. 아이야 울지 마라 桃花(도화) 李花(이화) 萬發(만발)한다. 和睦生風(화목생풍) 불어오니 東方(동방)은 밝아온다. 億兆蒼生(억조창생) 廣濟..
八善歌(팔선가) 어화 둥둥 좋을시고 八善歌(팔선가)나 불러보세 동쪽하늘 밝아오니 잠들 깨여보세 大道光明(대도광명) 밝은 天地(천지) 八善門(팔선문)이 열렸으니 孝忠德慈(효충덕자) 和黙信正(화묵신정)이 사람 살 길 아니 드냐 心地(심지)밭에 심어 놓은 八善種子(팔선종자) 싹이 텃네 아담하고 옹골지게 자라도록 북돋우세 孝心(효심)이라 天定之道(천정지도) 百行之源(백행지원) 分明(분명)하고 忠心(충심)이라 忠義之心(충의지심) 國民道理(국민도리) 當然(당연)하네 德心(덕심)이라 물과 같이 어진마음 베풀어서... 慈心(자심)이라 둥근 마음 四海兄弟(사해형제)사랑하세 和心(화심)이라 나도 너도 和睦心(화목심)을 닦고 길러 黙心(묵심)이라 黙黙(묵묵)한데 뜻이 깊고 빛이나네 信心(신심)이라 믿고 보세 내가 나를 믿고..
수련 농부 창설가(修鍊農夫唱設歌) 漁遊河(어유하) 농부님들 이내말씀 들어보소. 놀 餘暇(여가) 쉴 餘暇(여가) 없답니다. 메로가자 메로가자 八惡地心(팔악지심) 메로가자 어허 그 농부 잘도 멘다 등등골골 다멥시다. 改良(개량)하자 改良(개량)하자 八善(팔선)의 種子만 改良(개량)하자 漁遊河(어유하) 漁遊河(어유하) 장하고도 장하도다 修鍊農夫(수련농부)들 장하도다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여기도 풍년 저기도 풍년 곳곳마다 풍년이 왔네 배부르게 잘 살수 있고, 병들어도 살릴수 있는 억조창생 살릴 도덕농사 어허 그 농사 잘지었도다 광명이 났네 광명이 났네 四海天地(사해천지) 聖德道(성덕도) 광명이 났네. 東方華燭(동방화촉) 밝았도다 풍년이로다 풍년이로다 이강산 삼천리에 삼강오륜 도덕풍년이 돌아 왔네. 無量淸靜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