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과 여건 그리고 나에게 괴로움을 준 사람,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한 사람을 원망하고 미워하게 됩니다. 이 또한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나 살아가면서 필연적으로 내 곁에 있는 것이 안일까요 그림자처럼 그러나 마음을 한번 바꿔보세요 내 자신이 처해진 모든 여건과 환경들은 내가 만든 전생차생의 업보인 것을... 착함이나 악함은 인연이나 과보의 결로써 인간에게는 반드시 보복하는 이치가 있으니 모든 것은 누가 일부러 가져다 준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 놓은 업보요 인연인 것을요 좋은 집에, 예쁘게, 명예와 권력이 있는 그런 삶, 그런 집에서 태어나지 못한 것이 누구의 잘못이겠습니까? 부잣집에, 잘살고 행복한 나라 그런 환경에 태여 나지 못한 것이 어디 부모의 탓이겠습니까? 바람피우는..
공덕은 쌓고 가세 세월이 흐른다고 어느 누가 말했던가 흐름의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다고 어느누가 말했던가 세월이 덧없는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이든 사람은 한 살 줄어든다. 되찾을 수 없는게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순간순간을 후회 없이 잘 살아야 한다. 인간지사 새옹지마 어느 누가 말했던가 어차피 이 세상에 한번 왔으니 기왕이면 공덕은 쌓고 가야하지 않겠는가 빈손으로 왔다고 빈손으로 갈 것인가 공을 받고 왔으니 공을 닦고 가세...
儒家(유가)의 三綱(삼강) 父爲子綱(부위자강) 자식은 어버이를 섬기는 근본이고, 君爲臣綱(군위신강) 신하는 임금을 섬기는 것이 근본이고, 夫爲婦綱(부위부강) 내는 남편을 섬기는 것이 근본이다. 五倫(오륜) 君臣有義(군신유의) 임금과 신하 사이에는 의가 있어야 하고, 父子有親(부자유친) 부모와 자식 사이에는 친함이 있어야 하고, 夫婦有別(부부유별) 남편과 아내 사이에는 분별이 있어야 하며, 長幼有序(장유유서) 어른과 젊은 사람 사이에는 질서가 있어야 하고, 朋友有信(붕우유신) 벗과 벗 사이에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聖德道의 三綱(삼강) 父, 母, 子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자식이 三綱(삼강)이니라. 父敬如天(부경여천)하고, 母敬如地(모경여지)하고,子孝天定(자효천정)이니라. 아버지 공경하기를 하늘과 같이 하고 어머니 공경하기를 땅과 같이 해야 하며, 자식이 효도하는 것은 하늘에서 정해 놓은 것이다. 五倫(오륜) 君臣有義(군신유의) 君恩臣忠(군은신충) 可以正國(가이정국) 임금과 신하 사이에는 의가 있어야 하고, 임금은 은혜를 베풀고 신하는 충성을 다해야 옳게 바른 국가가 되느니라. 師弟有道(사제유도) 師德弟愼(사덕제신) 正道智覺(정도지각) 스승과 제자사이에는 서로 길이 있으니, 스승은 덕을 베풀고 제자는 삼가히 받들고 믿고 배워야 바른 도를 지혜로 깨달을 수 있노라. 夫婦有明(부부유명) 夫和婦順(부화부순) 萬福滋生(만..
勇將而不如智將(용장이불여지장)이요 智將而不如德將(지장이불여덕장)이라. 용맹스러운 장수는 지혜로운 장수보다 못 하고, 지혜로운 장수도 덕스러운 장수 보다는 못하다. 힘있고 용맹스러운 장앞에서는 부하가 쩔쩔 메고 눈앞에서는 잘 하는 척하나 안보면 제대로 일을 하지 않으며, 지혜로운 장은 꾀를 써서 부하를 부리니 목적은 달성 할지 모르지만 시키는 일만 할뿐이고, 덕이 있는 장의 부하는 장이 보거나 안보거나 시키거나 안 시키거나 존경심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충성을 다 한다는 말.
인생이란 무엇인가? 오늘을 사는 우리는 나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과 여건 그리고 나에게 괴로움을 준 사람,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한 사람을 원망하고 미워하게 됩니다. 이 또한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나 살아가면서 필연적으로 내 곁에 있는 것이 안일까요 그림자처럼 그러나 마음을 한번 바꿔보세요 내 자신이 처해진 모든 여건과 환경들은 내가 만든 전생차생의 업보인 걸요 善惡因緣果報結(선악인연봐보결) 人間必有報復理(인간필유보복리) 착함이나 악함은 인연이나 과보의 결로 인간에게는 반드시 보복하는 이치가 있으니 모든 것은 누가 일부러 가져다 준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 놓은 업보요 인연인 것을요 좋은 집에, 예쁘게, 명예와 권력이 있는 그런 삶, 그런 집에서 태어나지 못한 것이누구의 잘못이겠습니까? 부잣집에,..
무형과 유형(색과 공) 無形則有形(무형즉유형)이요, 有形則無形(유형즉무형)이라 형상이 없는 것같으나 형상이 있고 형상이 있는것 같으나 형상이 없느니라 *유형이 곧 색이요,무형이 곧 공이라. 사리자여 색(色)이 공(空)이요, 공(空)이 색(色)이니라, 색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색과 다르지 않느리라. 그러므로 생(生)이 곧 사(死)요, 사(死)가 곧 생(生)인것이다. 이글은 형상과 무형, 삶과 죽음같이 이분적인 상대개념을 척파하는 내용이다. 색(色)이란 육감으로 느낄 수 있는 제반 현상을 말한다. 이를테면 산,소리, 냄새, 등 대표적인 것으로는 눈으로 볼수 있는 형체 있는 것들이다 그 형상이 실제로는 허공과 같다는 이야기다. 예를 들어 책상을 두고 “이것은 없는것과 같다” 라고 얘기한다면 얼핏 미친 사..
正義로 성공 不正을 행하게 되면 그결과는 실패(失敗)하게 되는 것이요 正義를 행하게 되면 반드시 성공(成功)하게 된다는 것은 자연대법(自然大法)의 진리(眞理)인것입니다. 시간은 흘러 날이가고 달이가서 새 역사를 창조하게 되는 것이다 현 시대의 변화에 적응(適應)하여 대처 하는데는 각자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고 귀중한 시간을 착한마음 으로 활용하여 모든일에 정의(正義)로 진행하는 것이 밝은 생방(生方)의 길이 되는것입니다. 평소에 신체의 바르지 못한행동은 깨끗이 반성으로 마음을 맑히고도의정신(道義精神)으로 말과 행동을 바로 행하는것이 충효(忠孝) 대도(大道)의 길이 되는 것입니다. 人生행도에 어려운 시련은 잘 참고 이해(理解)하여 여러사람들과 화친(和親)하게 되면 만사가 화평(和平)하고 도덕문명(道德文明)지..
마음 닦고 心修則體健(심수즉체건) 心生則肉生(심생즉육생) 마음을 닦은즉 몸이 건강 해지고 마음을 살린즉 몸에 생기가 난다. 心良則不老草(심량즉불로초) 心善則不死藥(심선즉불사약) 마음이 어진즉 불로초요 마음이 착한즉 불사약이다. * 健康(건강)의 三代原則(삼대원칙) * 1. 淸心(청심) 2. 運動(운동) 3. 營養攝取(영양섭취) 사람은 영과 육이 합덕 되어 있으나 세상 사람들은 靈(마음)은 눈에 보이지 않고 肉(몸)만 보이게 되니 균형 잡힌 건강관리를 잘 못 하고 있습니다. 心家肉體(심가육체)=(마음의 집이 육체)이며, 육체는 마음이 시키는 대로 움직일 뿐입니다. 마음은 우리의 육체의 주인이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지요. 그리고 하루의 일과를 봐도 정신적인 활동과 육체적인 활동을 합니다. 즉 정신적인 피로..
强齒落壞(강치락괴) 柔舌無敗(유설무패) 임종을 앞둔 스승이 제자인 노자(老子)를 불렀습니다. 마지막 가르침을 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스승은 자신의 입을 벌려 노자에게 보여주며 물었습니다. "내 입 안에 무엇이 보이느냐? ""혀가 보입니다."" "이는 보이느냐?"" 스승님의 치아는 다 빠지고 남아 있지 않습니다."" "이는 다 빠지고 없는데 혀는 남아 있는 이유를 아느냐?"" 이는 단단하기 때문에 빠져 버리고 혀는 부드러운 덕분에 오래도록남아 있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 부드러움이 단단함을 이긴다는 것, 그것이 세상사는 지혜의 전부이니라." "이제 더 이상 네게 줄 가르침이 없구나. "어느 누구의 입 안에나 다 들어 있는 세상사는 지혜, 우리가 놀리는 이 짧은 세치의 혀가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사람을 살리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