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몸과 마음,그리고 모든 것들은 정말 내 것이 아니지요. 살아있는 동안 잠시 빌려 쓸 뿐입니다. 갈 때 가지고 가지 못합니다. 그러나 가지고 가는 것이 있지요. 천지부모님이 주신 靈心(영심)과 닦은 공덕과 지은 죄는 가지고 가지요. 부모님이 주신 육신도 그 좋아하든 부귀공명도 다 버리고 가야하고...사랑하는 남편도 사랑하는 아내도 사랑하는 아들딸도 그 좋아하는 돈도 다 버리고 가야 하지요. 빈손으로 왔다고 빈손으로 갈 것이 아니라 공을 받아서 왔으니 공을 갚고 가야지. 천지님의 명을 받아 인간으로 출생할 제 아버님의 뼈를 타고 어머님의 살을 받아 우리 몸이 생기었으니 하루바삐 내 근본 찾아 어질고도 착합시다. 이 세상에 올 때도 내 마음대로 온 것이 아니고 갈 때도 ..
#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 짖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 가가 아니라 나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 되어 있는 가이다. #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 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 한때일뿐 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수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이다. # 내소망은 단순 하게 사는 일이다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일이다 내느낌과의 제대로 자연 스럽게 살고싶다 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수 없기 때문에 나는 나 답게 살고 싶다. # 빈 마음 그것은 무심아라고 한다 빈 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저 있으면 본마음이 아니다 텅 비어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 하고 활기 ..
마음을 닦으면 * 몸과 마음이 건강해져 새활에 활기가 가득해집니다. * 걱정 근심과 불안, 두러움이 사라집니다. * 일과 대인 관계에 대한 스트레스가 해소됩니다. * 미래에 대한 걱정, 과거에 대한 후회가 없어집니다. * 부정적인 성격이 긍정적인 성격으로 변화 됩니다. * 집중력이 향상돠고, 자신감으로 넘칩니다. * 늘 허전 했든 마음이 충만함으로 바뀝니다. * 삶의 진정한 목적을 찾게 됩니다. * 삶의 걸림과 제약들이 사라지고 자유로워 집니다. * 안색이 밝아지고 늘 웃게 돼 인상이 좋아 집니다. * 노화가 느려지고 삶의 질이 향상 됩니다.
가르쳐 주니 고맙습니다 나를 미워 하는이 에게 내 마음에 미워하는 것을 가지고 있음을 가르쳐 주니 고맙습니다 나를 원망 하는 이에게 내 마음속에 남을 원망 하는 마음이 남아 있음을 가르쳐 주니 고맙습니다 꾸중 하는 이에게 잔소리하는 이에게 내 마음속에 꾸중과 잔소리가 들어 있음을 가르쳐 주니 고맙 습니다 허물이 보이거든 그 허물이 내 속에 있음을 알고 이것 저것의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모든것이 내 마음 속에 지어 있기에 받는 것으로 알고 고처가면서 반성 하느것이 수양이거늘 사랑도 미움도 슬픔도 고통도... 모든 것은 내 마음속에 잠재해 있기에 느끼고 부다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마음을 닦아 내야만 마음의 평화가 찾아 옵니다 마음을 닦아 내 참된 본성을 되 찾는것이 수양(修養)의 길입니다.
*人生無常* 生從何處來***인생은 어디로 부터 오며 死向何處去***죽어서는 어디로 가는가? 生也片浮雲起***삶은 한조각 구름이 일어 남이요 浮雲自體本無實***뜬구름은 본시 실체가 없는법 生死去來亦如是***삶과 죽음, 오고 감이 이와 같도다. 세월이 바람이고 구름이었나 늘 그 자리에 머무나 싶었는데, 멀리 떠나갔구나... 바람 따라 구름 따라 흔적도 없이 가버린 세월 역사 속으로 사라지니.. 그때 몰랐던 추억들은 아름답고 정겨운 발자취로 그리움만 더해 가누나. 어느새 늘어만 가는 흰머리 이마에도 선명한 주름살 그래도 마음은 청춘 이어라, 이제 남은 세월은 부질없는 탐욕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고 가슴을 채우리라.
道德經 7字 法文 年 年 春 樹 紅 花 發 (년 년 춘 수 홍 아 발) 年 高 人 生 更 生 春 (년 고 인 생 갱 생 춘) 해마다 봄 나무에는 붉은 꽃이 피고, 나이 많은 인생도 다시 사는 도덕의 봄이 왔다. 古 木 生 花 還 生 玉 (고 목 생 화 환 생 옥) 必 成 恩 功 解 一 世 (필 성 은 공 해 일 세) 운기가 돌아왔어 고목에도 꽃이 피고 열매를 맺듯이 우리 인생도 도덕의 은혜로 반듯이 일세를 푼다. 2째줄 人 生 行 道 修 養 心 (인 생 행 도 수 양 심) 本 能 天 性 相 生 德 (본 능 천 성 상 생 덕) 인생이 행하는 길은 수양하는 마음으로 본능인 천성으로 서로 덕으로 살아라. 悔 改 自 性 善 柱 心 (회 개 자 성 선 주 심) 佛 於 存 性 德 化 心 (불 어 존 성 덕 화 심)..
道德經 5字 法文 氣 生 之 萬 物 (기 생 지 만 물) 叅 天 地 化 育 (참 천 지 화 육) 기운으로 사는 만물은 천지에 참여함으로써 화하여 길러주신다.(천명에 순종해야 은혜를 입을 수 있다) 4째줄 大 聖 之 大 德 (대 성 지 대 덕) 敎 化 之 大 道 (교 화 지 대 도) 대성의 대덕을 교화 하는 대도이다.(성덕도의 교화를 말씀하신 것이라.) 大 道 之 心 法 (대 도 지 심 법) 活 人 之 布 德 (활 인 지 포 덕) 대도의 심법으로 활인 하는 것이 포덕이다. 爲 聖 之 道 理 (위 성 지 도 리) 傚 善 之 相 生 (효 선 지 상 생) 성현을 위하는 도리는 착함을 본받아 서로 살아라. 見 學 之 道 理 (견 학 지 도 리) 善 心 之 和 親 (선 심 지 화 친) 보고 배우는 도리는 착한 마음..
道德經 4字法文 眞 情 信 持 (진 정 신 지) 不 變 其 心 (불 변 기 심) 진정으로 믿음을 가지면, 그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工 夫 修 行 (공 부 수 행) 學 行 智 覺 (학 행 지 각) 닦고 행하는 공부는 배우고 행함으로써 지혜를 깨달을 수 있다. 知 也 之 忍 (지 야 지 인) 忍 也 之 知 (인 야 지 지) 아는 것이 참는 것이요 참는 것이 아는 것이다. 78 면 1째 줄 經 事 之 後 (경 사 지 후) 博 物 君 子 (박 물 군 자) 모든 일을 겪어 본 후에 사물을 넓게 아는 군자가 된다. 不 信 之 心 (불 신 지 심) 觚 執 不 通 (고 집 불 통) 믿지 않는 마음은 고집으로 통하지 아니한다. 天 地 無 言 (천 지 무 언) 大 恩 德 生 (대 은 덕 생) 천지에서는 말씀이 아니 계셔..
道德經 4字法文 76 면 1째 줄 我 生 有 我 (아 생 유 아) 我 無 無 我 (아 무 무 아) 내가 살아야 내가 있고, 내가 없으면 내가 없다. 天 性 善 靈 (천 성 선 령) 仁 心 天 心 (인 심 천 심) 천성은 선령이요. 어진 마음이 천심이라. 心 田 淸 修 (심 전 청 수) 生 和 榮 福 (생 화 영 복) 마음 밭을 맑게 닦으면, 삶에 고로 영화와 복이 있다. (화목하게 사는 것이 영화와 복이다) 體 必 從 心 (체 필 종 심) 影 必 從 體 (영 필 종 체) 몸은 반듯이 마음을 쫒고, 그림자는 반듯이 몸을 쫒는다. 弟 必 從 師 (제 필 종 사) 行 必 從 善 (행 필 종 선) 제자는 반듯이 스승을 쫒아야 행함은 반듯이 착함을 쫒게 된다. 2째 줄 聖 德 修 道 (성 덕 수 도) 明 心 寶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