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德經 4字法文 76 면 1째 줄 我 生 有 我 (아 생 유 아) 我 無 無 我 (아 무 무 아) 내가 살아야 내가 있고, 내가 없으면 내가 없다. 天 性 善 靈 (천 성 선 령) 仁 心 天 心 (인 심 천 심) 천성은 선령이요. 어진 마음이 천심이라. 心 田 淸 修 (심 전 청 수) 生 和 榮 福 (생 화 영 복) 마음 밭을 맑게 닦으면, 삶에 고로 영화와 복이 있다. (화목하게 사는 것이 영화와 복이다) 體 必 從 心 (체 필 종 심) 影 必 從 體 (영 필 종 체) 몸은 반듯이 마음을 쫒고, 그림자는 반듯이 몸을 쫒는다. 弟 必 從 師 (제 필 종 사) 行 必 從 善 (행 필 종 선) 제자는 반듯이 스승을 쫒아야 행함은 반듯이 착함을 쫒게 된다. 2째 줄 聖 德 修 道 (성 덕 수 도) 明 心 寶 ..
生 氣 之 受 (생 기 지 수) 明 氣 之 生 (명 기 지 생) 생기를 받아서 명기로 산다. 61 면 敎 而 善 敎 (교 이 선 교) 學 而 信 學 (학 이 신 학) 가르침은 착함을 가르치니 배움은 믿고 배워라. 學 而 之 知 (학 이 지 지) 覺 而 之 知 (각 이 지 지) 배워서 알고, 깨달아서 안다. 行 而 正 行 (행 이 정 행) 知 而 本 知 (지 이 본 지) 행하는 것은 바르게 행하고, 아는 것은 근본을 알아라. 覺 而 正 覺 (각 이 정 각) 口 而 正 言 (구 이 정 언) 깨달음이 바르게 깨달으면, 입에서는 바른 말을 한다. 62 면 道 華 德 氣 (도 화 덕 기) 萬 物 化 生 (만 물 화 생) 도덕의 기운은 빛나고, 만물이 화생한다. 不 知 不 信 (부 지 불 신) 疑 心 之 生 (의 ..
31 면 道 德 信 仰 自 性 信 (도 덕 신 앙 자 성 신) 自 性 信 仰 道 德信 (자 성 신 앙 도 덕 신) 도덕을 신앙하는 것이 내 성품을 믿는 것이요,내 성품을 신앙하는 것이 도덕을 믿는 것이라. 孝 忠 德 慈 和 信 正 (효 충 덕 자 화 신 정) 無 量 淸 靜 正 方 心 (무 량 청 정 정 방 심) 효심, 충심, 덕심, 자심, 화심, 묵심, 신심, 정심, 즉 팔선의 마음이무량청정정방심이다. 32 면 不 信 不 行 (불 신 불 행) 咫 尺 千 里 (지 척 천 리) 믿지 아니하고 행치 안이하면 지척(가까운 거리)도 천리와 같이 멀다. 正 信 行 道 (정 신 행 도) 千 里 咫 尺 (철 리 지 척) 바로 믿고 행하는 길은, 천리라도 지척과 같이 가깝다. 始 終 如 一 (시 종 여 일) 信 心 正 ..
法文冊 1 面) 心水妙法(심수묘법) 水氣生氣(수기생기) 大義精神(대의정신) 敎化活人(교화활인) 不死不老(불사불로) 至公無私(지공무사) 何人莫論(하인막론) 善化正道(선화정도) 心傷苦痛(심상고통) 必時善從(필시선종) 事必歸正(사필귀정) 血液不調(혈액불조) 違本念想(위본염상) 心中塵埃(심중진애) 道實心樂(도실심락) 精神苦悶(정신고민) 淸靜善心(청정선심) 求仙不老(구선불로) 實仁化生(실인화생) 孝道忠義(효도충의) 聲氣動聽(성기동청) 連氣盛華(연기성화) 無魔成事(무마성사) 性品知音(성품지음) 一心丹田(일심단전) 功修功受(공수공수) 修鍊正覺(수련정각) 干城四圍(간성사위) 公務公正(공무공정) 如鼎炊飯(여정취반) 悞臟肉腑(오장육부) 恩功不知(은공부지) 善持生我(선지생아) 換臟淸掃(환장청소) 不信心怨(불신심원) 惡持有死..
生과 死는 굴렁쇄와 같이 하나로 이 여 져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즉 생이 곧 사요. 사가 곧 생이라는 말입니다. 예들자면 아침에 뜨는 태양이 저녁이면 서쪽으로 지고 또 아침이 되면 그태양 또다시 동쪽으로 떠 오름니다. 태양 그자체가 없어 진것이 아니고 밤이되면 보이지 않을 뿐이지요. 마찬가지로 사람또한 영과 육이 합덕되어 있다가 자연법에 따라 육은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영원불멸의 자연법칙(윤회)을 따를뿐 이지요 이또한 윤회의 법칙 이지요 영생이란 육의 영생이 아니고 영의 영생을 말하는 것입니다. 영생의 은혜를 입기를 원하신다면 천명에 순종하고 착하고 어질게 살아야 할 것입니다.
인간의 욕망에는 식욕.성욕.명예욕이 있다고 합니다. 그 인가의 욕망은 도덕적인 수양을 통해서 자제가 되어야 합다. 인간의 욕망이 자제가 안된다면 사회질서가 파괴되고,부정과 부패가 만연되어 이 세상은 아비규환의 지옥일 것입니다. 우리의 역사를 한번 살펴보세요.내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남의물건을 뺏고 남의 여자를 강탈하고 남의 땅을 침략해서 뺏는 투쟁의 역사를 우리는 냉정하게 한번 생각해 봅시다. 이것이 인간의 참 삶인가.후손에게 떳떳한 삶이였던가를....우리는 한가정의 아버지이고 어머니입니다.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고 조상이 됩니다. 우리가 후손에게 무엇을 물여줄것입니까? 냄새나고 추한 역사를 물러 줄것입니까? 정말 우리는 후손에게 한점의 부끄럼없는 조상 이 되고 착하고 어진 덕을 물러 줘야 할것입니다.
(道德經 63面에서...) 慾望心(욕망심)으로 생긴 不平(불평) 보이지도 아니하는 不平(불평) 가슴 속에 쌓인 不平(불평) 나의 앞길을 막는 不平(불평) 듣고 보고 理解(이해) 못 하는 가슴의 不平(불평) 내 마음 散亂(산란)하게 하는 不平(불평) 나의 몸을 苦단(고단)하게 하는 不平(불평) 自性欺心(자성기심)하는 이 不平(불평) 참말로 믿지 못할 이 不平(불평)아 물어 보자 어디서 왔느냐 가라 해도 가지 않고 가슴 속에 돌고 도는 이 不平(불평) 어떻게 하여 다 버릴꼬 알아보고 찾아보자 不平原因(불평원인) 찾아보자 不平原因(불평원인) 찾아보니 닦지 못한 내 마음이네 내 마음 속에 나는 不平(불평) 누구보고 怨妄(원망)하며 누구보고 恨(한)하리요 恨歎(한탄)할 곳 없아오니 하루바삐 마음 닦아 고쳐서 自性..
"왜 사느냐?""어떻게 살아 가느냐?"물으신다면 天命順從(천명순종)이지요 天地之道德(천지지도덕)이오, 道德之人生(도덕지인생)인데... 天地之間(천지지간), 道德之法(도덕지법)이요 道德之中(도덕지중),人生之福(인생지복)이라 人生苦埃(인생고애) 씻으려고 덕을 쌓며 사는것이지 보이시는가.저기,, 푸른 하늘에두둥실 떠있는 한조각 흰구름,, 그저, 바람 부는대로 흘러 가지만그 얼마나 여유롭고 아름다운가. 진정,,여유있는 삶이란나, 가진만큼으로 만족하고 남의 것 탐내지도 보지도 아니하고 누구하나 마음 아프게 아니하고 누구 눈에 슬픈 눈물 흐르게 하지 아니하며 오직,,사랑하는 마음하나 가슴에 담고물 흐르듯,,구름가듯,,그냥 그렇게, 살아가면 되는 것이라네. "남들은 저리 사는데.."하고 부러워하지 마시게 깊이 알고 ..
心悔改法(심회개법) 八善生之根(팔선생지근)(여덜가지 착한 마음은 나를 살리는 근본이다) 孝心(효심)=부모님께 효도하는 마음 忠心(충심)=나라에 충성하는 마음 德心(덕심)=덕을 배풀고 쌓는 마음 慈心(자심)=인자한 마음 和心(화심)=화목하는 마음 默心(묵심)=묵묵한 마음 信心(신심)=믿는 마음 正心(정심)=바른 마음 樂中 卽 正覺 卽 極樂(낙중 즉 정각 즉 극락)(즐거운 가운데 바로 깨닭아 본즉 극락이드라) 八善(팔선) 理致法(이치법)은 人生(인생)의 元義(원의) 順天地行(순천지행)함이요. 八惡死之根(팔악사지근) (여덜가지 악한 마음은 나를 죽이는 근본이다) 독心(독심)=극단적인 마음 즉 죽이고 죽고 싶은 마음 色心(색심)=부부이외 남녀의 불륜의 心言行(심언행) 貪心(탐심)=내것이 아닌 물건이나 사람을 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