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과 유형(색과 공) 無形則有形(무형즉유형)이요, 有形則無形(유형즉무형)이라 형상이 없는 것같으나 형상이 있고 형상이 있는것 같으나 형상이 없느니라 *유형이 곧 색이요,무형이 곧 공이라. 사리자여 색(色)이 공(空)이요, 공(空)이 색(色)이니라, 색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색과 다르지 않느리라. 그러므로 생(生)이 곧 사(死)요, 사(死)가 곧 생(生)인것이다. 이글은 형상과 무형, 삶과 죽음같이 이분적인 상대개념을 척파하는 내용이다. 색(色)이란 육감으로 느낄 수 있는 제반 현상을 말한다. 이를테면 산,소리, 냄새, 등 대표적인 것으로는 눈으로 볼수 있는 형체 있는 것들이다 그 형상이 실제로는 허공과 같다는 이야기다. 예를 들어 책상을 두고 “이것은 없는것과 같다” 라고 얘기한다면 얼핏 미친 사..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화는 모든 불행의 근원이다. 화를 안고 사는것은 독을 안고 사는것과 같다. 화는 타인과의 관계를 고통스럽게 하며 인생의 많은 문을 닫게한다. 화를 다스릴때 우리는 미움 시기 절망과 같은 감정에서 자유로와진다. 타인과의 사이에 얽혀있는 모든 매듭을 풀고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다. 우리의 마음은 밭이다. 그안에는 기쁨과 사랑 즐거움과 희망과 긍정의 씨앗이 있는가 하면 미움, 절망, 좌절, 시기, 두려움과 같은 부정의 씨앗도 있다. 어떤 씨앗에 물을 주어 꽃을 피울지는 자신의 의지에 달렸다.
正義로 성공 不正을 행하게 되면 그결과는 실패(失敗)하게 되는 것이요 正義를 행하게 되면 반드시 성공(成功)하게 된다는 것은 자연대법(自然大法)의 진리(眞理)인것입니다. 시간은 흘러 날이가고 달이가서 새 역사를 창조하게 되는 것이다 현 시대의 변화에 적응(適應)하여 대처 하는데는 각자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고 귀중한 시간을 착한마음 으로 활용하여 모든일에 정의(正義)로 진행하는 것이 밝은 생방(生方)의 길이 되는것입니다. 평소에 신체의 바르지 못한행동은 깨끗이 반성으로 마음을 맑히고도의정신(道義精神)으로 말과 행동을 바로 행하는것이 충효(忠孝) 대도(大道)의 길이 되는 것입니다. 人生행도에 어려운 시련은 잘 참고 이해(理解)하여 여러사람들과 화친(和親)하게 되면 만사가 화평(和平)하고 도덕문명(道德文明)지..
마음 닦고 心修則體健(심수즉체건) 心生則肉生(심생즉육생) 마음을 닦은즉 몸이 건강 해지고 마음을 살린즉 몸에 생기가 난다. 心良則不老草(심량즉불로초) 心善則不死藥(심선즉불사약) 마음이 어진즉 불로초요 마음이 착한즉 불사약이다. * 健康(건강)의 三代原則(삼대원칙) * 1. 淸心(청심) 2. 運動(운동) 3. 營養攝取(영양섭취) 사람은 영과 육이 합덕 되어 있으나 세상 사람들은 靈(마음)은 눈에 보이지 않고 肉(몸)만 보이게 되니 균형 잡힌 건강관리를 잘 못 하고 있습니다. 心家肉體(심가육체)=(마음의 집이 육체)이며, 육체는 마음이 시키는 대로 움직일 뿐입니다. 마음은 우리의 육체의 주인이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지요. 그리고 하루의 일과를 봐도 정신적인 활동과 육체적인 활동을 합니다. 즉 정신적인 피로..
强齒落壞(강치락괴) 柔舌無敗(유설무패) 임종을 앞둔 스승이 제자인 노자(老子)를 불렀습니다. 마지막 가르침을 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스승은 자신의 입을 벌려 노자에게 보여주며 물었습니다. "내 입 안에 무엇이 보이느냐? ""혀가 보입니다."" "이는 보이느냐?"" 스승님의 치아는 다 빠지고 남아 있지 않습니다."" "이는 다 빠지고 없는데 혀는 남아 있는 이유를 아느냐?"" 이는 단단하기 때문에 빠져 버리고 혀는 부드러운 덕분에 오래도록남아 있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 부드러움이 단단함을 이긴다는 것, 그것이 세상사는 지혜의 전부이니라." "이제 더 이상 네게 줄 가르침이 없구나. "어느 누구의 입 안에나 다 들어 있는 세상사는 지혜, 우리가 놀리는 이 짧은 세치의 혀가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사람을 살리기도..
수행이란 무엇인가 心修則體健(심수즉체건) 心生則肉生(심생즉육생) 마음을 닦은즉 몸이 건강해지고 마음을 살린즉 몸도 산다. 수행을 하는 궁극적인 목적이 과연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생명이란것은 유한하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서 이 대우주와 함께 영원할 수 가 없다는것입니다. 이 대우주 천체권은 끊임없이 '생성과 소멸' 반복하면서 운동을 하고 있고 만물도 이와 마찬가지로 단 한순간도 쉬지 않고 변화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설령 우주의 참하느님이라도 막을 수 없는 법칙일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태어나면 누구도 언젠가 죽습니다.대통령도 죽고 부자도 죽고 가난한 자도 죽고 부시도 죽고 하늘을 쓰고 도리질 하는 사람도 죽습니다. 그렇지만 조금이라도 생명을 더 늘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수행(修行..
건강하게 삽시다 心修則體健(심수즉체건) 心生則肉生(심생즉육생) 마음을 닦은즉 몸이 건강 해지고 마음을 살린즉 몸이 산다. 心良則不老草(심량즉불로초) 心善則不死藥(심선즉불사약) 마음이 어진즉 불로초요 마음이 착한즉 불사약이다. * 健康의 三代原則 * 1. 淸心(청심) 2. 運動(운동) 3. 營養攝取(영양섭취) 사람은 영과 육이 합덕 되어 있으나 세상 사람들은 靈(마음)은 눈에 보이지 않고 肉(몸)만 보이게 되니 균형 잡힌 건강관리를 잘 못 하고 있습니다. 心家肉體(심가육체)=(마음의 집이 육체)이며, 육체는 마음이 시키는 대로 움직일 뿐입니다. 마음은 우리의 육체의 주인이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지요. 그리고 하루의 일과를 봐도 정신적인 활동과 육체적인 활동을 합니다. 즉 정신적인 피로와 육체적인 피로가 ..
孔子三計圖(공자삼계도)에 云(운) 一生之計(일생지계)는 在於幼(재어유)하고, 一年之計(일년지계)는 在於春(재어춘)하고, 一日之計(일일지계)는 在於寅(재어인)이니 일생의 계획은 어릴때에 있고, 일년의 계획은 봄에 있고, 하루의 계획은 새벽에 있의 幼而不學(유이불학)이면 老無所知(노무소지)요 春若不耕(춘약불경)이면 秋無所望(추무소망)이요 寅若不起(인약불기)이면 日無所辦(일무소판)이니라." 어려서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아는 것이 없고, 만약 봄에 밭을 갈지 않으면 가을에 바랄 것이 없으며, 만약 새벽에 일어나지 않으면 그날에 힘써 일할 바가 없어지느니라.
樂之(낙지) 논어에서 공자는 "지혜로운 사람은 물을 좋아하고,어진 사람은 산을 좋아하며, 지혜로운 사람은 동적이고,어진 사람은 정적이며, 지혜로운 사람은 즐겁고,어진 사람은 장수한다"고 하였다. 이 말을 순간적으로 보면 지혜로운 사람은 물에 의지해 있고어진사람은 산에 의지해 있으므로 유지(有待)의 즐거움을 말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어진사람이 물을 보거나 지혜로운 사람이 산을 보아도 역시 즐겁고 물과 산이 없더라도 인자(仁者)나 지자(知者)가 스스로 즐거움을 잃지 않을 것이니 공자의 즐거움도무지(無待)의 즐거움이라고 할 수 있겠다. "가난하지만 즐겁다" "거친밥을 먹고 물을 마시며 팔굽혀 베개삼고 있어도 즐거움은 그 가운데 있다" "발분하면 밥먹는 것도 잊어버리고 즐거움으로 걱정을 잊으며 늙음이 닥쳐오..
呪文(주문)이 腦波(뇌파)에 미치는 影響(영향) 주문은 뇌파를 떨어뜨리고 염파는 올라가게 하는 탁월 한 능력을 갖고 있다 .... 염파란 단순한 생각의 파장이 아니다. 왜냐 하면 염파(念波)는 곧 영파(靈波)이기 때문이다. .... 우리가 내뱉는 말 한마디 한마디도 넓게 말하면 주문이다. 그러니 말 을 함부로 하면 안되며 더욱이 자신이나 남을 해치는 언사는 절대 써서 는 안된다. 베타파 ( 14~30 사이클/초): 긴장, 흥분 상태에 나타남. 알파파 ( 8~14 사이클/초): 명상 같은 편안한 상태에서 나타남. 세타파 ( 4~8 사이클/초): 잠들었을 때 나타남. 델타파 ( 1~4 사이클/초): 깊은 수면 상태에서 발생됨. 뇌 파장이 느릴수록 상대적으로 염파는 올라간다. 이에 따라 염력이나 텔레파시,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