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눌수 있는 마음이 사람들은 나누는 것에 인색합니다 나눈다는 것에 물질적인 것이라는 생각을 한정시켜두기 때문입니다. 나눈다는 것을 물질에만 초점을 둔다면 그것은 누구나 할수 있는 일입니다. 실제로 가진 것이 없다는 사실이 나눔을 어렵게 만드는게 아니라 그런 생각이 나누는 것을 자꾸 어렵게 만듭니다. 따뜻한 말을 나눈다든지 온유한 눈길을 나눈다든지 함께 기쁨을 나누거나 함께 아픔을 나누는 것 지금 절실 하게 필요한 것은 그런 나눌수 있는마음의 교감입니다.그렇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나눈다는 것을 물질로만 생각하면서 세상 사람들은 물질뿐 아니라 사랑에도 사랑을 나눌수 있는 마음에도 인색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해불양수(海不讓水) (바다는 강물을 물리 치질 않는다) 바다는 깨끗한 물이라고 해서 환영 하고 더러운 물이 라고 해서 물리치지 않는다 자기에게 오는 모든 물은 다 받아 들입니다 그리고 자기않에서 정화를 시켜 갑니다 만약 우리들의 삶이 물과 같은 삶으로 살아갈수 있다면 분명 성인(聖仁)이 되겠지요 사랑을 나누워 주는 자신의 삶이 될수 있다면 누구보다 복된 사람은 "나"일 것입니다 노자(老子)는 도덕경 에서 이르기를 상선약수(上善若水)라 하였읍니다 최고의선(善)은 물과 갇 다 하였읍니다
웃음의 뿌리는 마음 사람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얼굴에 나타나는 빛깔과 느낌입니다. 얼굴이 밝게 빛나고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어둡고 늘 찡그리는 사람은 쉽게 좌절합니다. 얼굴은 마음과 직결되며 마음이 어두우면 얼굴도 어둡습니다. 마음이 밝으면 얼굴도 밝으며 이는 행복하다는 증거입니다. 마음속에 꿈과 비전을 간직하면 행복에 익숙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언제나 웃음이 얼굴에 가득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편안함을 주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건강에 유익합니다. 목 위에서부터 출발하여 얼굴에 나타나는 미소나 웃음은 예외입니다. 그것은 뿌리 없는 나무와 같으며 얼굴 의 뿌리 웃음의 뿌리는 마음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려움을 아는 사람은 행복에 조건을 알지만 모든 것이 갖추어진 사람은 만족을 모를 터이니 마음은 추운 겨울일지도 모르겠네요, 몸이 추운 것은 옷으로 감쌀 수 있지만 마음이 추운 것은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요, 사는 기준이 다 같을 수는 없지요 행복에 조건이 하나일 수는 없답니다. 생긴 모양새가 다르면 성격도 다른 법 가진 것이 적지만 행복을 아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비록 부유하지는 않지만 남과 비교하지 않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행복에 조건이기 때..
마음을 얻는 비결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이며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한다.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의 빗장을 열 수 없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낮추어야 한다. 높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사람에게는 아무도 마음 문을 열지 않는다. 최대한 낮추고 최대한 섬기는 자세로 다가가야 한다. 마음을 움직이는 도구는 마음뿐이다.그 마음은 순수해야 하며 그 마음은 깨끗해야 하고 그 마음은 아름다워야 한다. 그 마음은 상대방을 더 위하는 마음이어야 하며 성숙한 마음은 겸손한 마음이다.
모두가 바로 당신의 것 창문을 열고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저렇게 높고 파아란 하늘색도 조금 있으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의 마음이 저 하늘색만큼 맨날 변하는 거지요.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영원히 잠잘 수 없잖습니까? 우리에게 주어진 몫은 어떻게든 치르고 지나는 것 우리가 겪어야하는 과정이니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는다는 것 그대와 나 우리는 잘 알고 살아갑니다.지금 이 고달픔이 내 것이려니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는 내 몫이려니 한 걸음 한 걸음 걷다보면 환한 길도 나오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그대여, 지금 힘이 드시나요? 지금 창문을 열고 바람을 쐬여 보세요.맑은 공기로 심호흡 해 보세요. 자연은 우리에게 아무 것도 요구하지 않고 그저 주기만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대가 지금 힘든 것..
좋은 말을 하고 살면 말 한 마디가 당신입니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사람이 되고 아름다운 말을 하면 아름다운 람이 됩니다.말 한 마디가 당신의 생활입니다. 험한 말을 하는 생활은 험할 수 밖에 없고 고운 말을 하는 생활은 고와집니다. 말 한 마디가 당신의 이웃입니다.친절한 말을 하면 모두 친절한 이웃이 되고 거친 말을 하면 거북한 관계가 됩니다. 말 한 마디가 당신의 미래입니다.긍정적인 말을 하면 아름다운 소망을 이루지만 부정적인 말을 하면 실패만 되 풀이 됩니다. 말 한 마디에 이제 당신이 달라집니다.예의바르며 겸손한 말은 존경을 받습니다. 진실하며 자신있는 말은 신뢰를 받습니다.좋은 말을 하고 살면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사랑은 평등 속에서 피는 꽃 사람들은 사랑에 있어서도 주도권을 잡으려고 합니다. 원하는 대로 상대방의 마음을 조정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사랑은 지배하고 지배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평등한 두 인격체가 만나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상대방보다 높은 곳에 서겠다는 것은 하나 된 마음을 깨뜨리는 일입니다. 행복을 제 손으로 버리는 어리석은 짓입니다. 사랑은 무게가 같야합니다. 상대가 나보다 가벼우면 내 것을 그에게 주어 평행을 이루어야합니다. 상대방이 자신보다 기운다고 해서그를 지배하려고 들면 사랑은 사라지고 맙니다. 사랑은 평등 속에서 피는 꽃입니다.
生과 死는 굴렁쇄와 같이 하나로 이 여 져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즉 생이 곧 사요. 사가 곧 생이라는 말입니다. 예들자면 아침에 뜨는 태양이 저녁이면 서쪽으로 지고 또 아침이 되면 그태양 또다시 동쪽으로 떠 오름니다. 태양 그자체가 없어 진것이 아니고 밤이되면 보이지 않을 뿐이지요. 마찬가지로 사람또한 영과 육이 합덕되어 있다가 자연법에 따라 육은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영원불멸의 자연법칙(윤회)을 따를뿐 이지요 이또한 윤회의 법칙 이지요 영생이란 육의 영생이 아니고 영의 영생을 말하는 것입니다. 영생의 은혜를 입기를 원하신다면 천명에 순종하고 착하고 어질게 살아야 할 것입니다.
인간의 욕망에는 식욕.성욕.명예욕이 있다고 합니다. 그 인가의 욕망은 도덕적인 수양을 통해서 자제가 되어야 합다. 인간의 욕망이 자제가 안된다면 사회질서가 파괴되고,부정과 부패가 만연되어 이 세상은 아비규환의 지옥일 것입니다. 우리의 역사를 한번 살펴보세요.내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남의물건을 뺏고 남의 여자를 강탈하고 남의 땅을 침략해서 뺏는 투쟁의 역사를 우리는 냉정하게 한번 생각해 봅시다. 이것이 인간의 참 삶인가.후손에게 떳떳한 삶이였던가를....우리는 한가정의 아버지이고 어머니입니다.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고 조상이 됩니다. 우리가 후손에게 무엇을 물여줄것입니까? 냄새나고 추한 역사를 물러 줄것입니까? 정말 우리는 후손에게 한점의 부끄럼없는 조상 이 되고 착하고 어진 덕을 물러 줘야 할것입니다.